
[EPN엔피나우 고나리 기자] 권은비가 튀르키예 이스탄불에서 개최된 대형 음악 축제 무대에서 현지 관객들의 열렬한 호응을 이끌었다.
권은비는 14일 이스탄불 페스티벌 파크 예니카프에서 열린 ‘이스탄불 페스티벌’에 참석해 화려한 무대를 꾸몄으며, 이어 ATEEZ의 무대가 이어졌다.
이날 권은비는 화이트 레이스 시스루 톱에 데님 미니스커트, 그리고 스터드와 버클이 장식된 베이지색 프린지 스커트를 레이어드해 시선을 집중시켰다. 롱부츠와 카우보이 감성의 액세서리도 조화를 이루며 독특한 스타일로 무대를 장식했다.


레이스 톱에서 드러나는 은은한 화이트 이너와 세밀하게 이어진 레이스 디테일이 돋보였고, 길게 내려오는 프린지 장식은 퍼포먼스에 역동성을 더했다.
헤어 스타일은 붉은빛 긴 웨이브에 앞머리 브레이드로 포인트를 주면서 화려한 메이크업과 어우러져 무대 위 존재감을 극대화했다.
공연 후 권은비는 자신의 SNS에 “İstanbul Festivali’nde sizinle olmak çok güzeldi! Yine görüşelim!”이라는 메시지로 현지 팬들에게 감사 인사를 전했다.
이번 무대를 통해 권은비는 국내를 넘어 해외 대형 무대에서 자신만의 색깔을 드러냈으며, K-팝 뮤지션으로서의 확고한 입지를 글로벌 팬들에게 각인시켰다.

사진=권은비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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