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EPN엔피나우 고나리 기자] 방탄소년단 진이 스포티파이에서 솔로 아티스트로서 가장 높은 성취를 이뤘다.
진이 지난해 5월 선보인 두 번째 미니앨범 ‘Echo’의 타이틀곡 ‘Don’t Say You Love Me’는 8월 18일 기준 누적 10억 회 스트리밍을 기록했다. 해당 수치는 그가 지금까지 발표한 솔로곡 가운데 가장 많은 기록이다.
팝 장르의 ‘Don’t Say You Love Me’는 이별의 복합적인 감정을 서늘한 멜로디와 함께 표현했다. 진의 감성적인 보컬이 절제된 사운드와 어우러지며 음악 팬들의 뜨거운 반응을 이끌어냈다.
아울러 이 곡은 2025년 5월 31일 자 미국 빌보드 메인 싱글 차트 ‘핫 100’에서 90위로 진입했고, 진의 세 번째 빌보드 차트 진입이라는 기록을 추가했다. 더불어 스포티파이 ‘위클리 톱 송 글로벌’에서 2위, 빌보드 ‘글로벌 200’ 6위, ‘글로벌(미국 제외)’ 4위 등을 차지하며 국내외 차트에서 존재감을 확고히 했다.
또한 진은 같은 앨범 ‘Echo’로 빌보드 메인 앨범 차트 ‘빌보드 200’에서 2025년 5월 31일 기준 3위를 기록, 솔로 아티스트로서 최정상급 성과를 거뒀다.
이처럼 진은 솔로 데뷔 이후 최고의 기록들을 연이어 갱신하면서 글로벌 무대에서 영향력을 증명하고 있다.
사진=빅히트 뮤직(하이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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