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잔=유튜브 '비보티비']](https://contents-cdn.viewus.co.kr/image/2026/08/CP-2024-0091/image-b39e2879-edb7-4849-8c76-f5a1f75c906f.jpeg)
김숙의 과거 발언을 두고 확인되지 않은 추측이 온라인에서 확산하며 특정 유명 MC의 이름까지 거론되고 있다.
김숙은 지난 1일 유튜브 채널 ‘비보티비’에서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 이광민과 통화하며 과거 한 유명 연예인과 관련해 겪었던 일을 공개했다.
당시 김숙은 해당 연예인에 대해 “엄청 유명한 연예인이 있었는데 정말 못됐다. ‘쟤는 본성이 더럽구나’ 싶었다. 나중에 인기가 떨어지니 세상 착해졌고, 주변 사람들도 ‘인기가 떨어지더니 사람이 바뀌었다’고 했지만 나는 믿지 않았다. 타고난 본성은 못됐다고 생각했기 때문”이라며 “사람들은 다 그를 위로해 줬다”고 말했다.
이어 해당 연예인이 다시 인기를 얻은 뒤 주변 사람들의 태도도 달라졌다고 전했다.
김숙은 “하지만 그 연예인이 다시 인기를 얻자, 나를 안 믿던 사람들이 다 찾아와 ‘숙아, 네 말이 맞다. 본성이 그대로 나온다’고 하더라”며 당시 상황을 설명했다.
이 발언이 다시 주목받으면서 17일 일부 온라인 커뮤니티에서는 김숙이 특정 유명 MC를 지칭한 것이라는 확인되지 않은 주장이 퍼졌다.
그러나 김숙은 해당 발언에서 연예인의 실명을 공개하지 않았다. 온라인에서 이름이 거론된 인물이 실제 폭로 대상이라는 근거도 확인되지 않았다.
일부 네티즌들은 해당 루머에 대해 두 사람이 평소 가까운 관계로 알려졌다는 점 등을 들어 의문을 제기했다. 또 “둘이 엄청 친한 사이인데 무슨 소리냐”, “그 사람은 인기가 떨어진 적도 없다”, “후배에게 원한을 살 사람이 아니다” 등의 반응도 나왔다.
김숙의 발언과 직접적인 관련이 없는 연예인의 이름까지 거론되면서 사실관계가 확인되지 않은 추측이 확산하는 데 대한 우려도 제기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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