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5월 촬영 돌입한 ‘범죄도시 5’ 병행, 내년 한·미 극장가 동시 공략
![배우 마동석 [빅펀치엔터테인먼트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https://contents-cdn.viewus.co.kr/image/2026/08/CP-2025-0262/image-22d8f3ce-3fee-4c62-809d-56e57845df70.jpeg)
글로벌 프랜차이즈의 확장, 할리우드가 선택한 대체 불가 액션 아이콘
한국 액션 영화의 상징 ‘마동석’이 넷플릭스 오리지널 블록버스터 ‘익스트랙션 3’에 전격 합류한다. 18일 소속사 빅펀치엔터테인먼트는 그가 ‘크리스 헴스워스’, ‘이드리스 엘바’ 등 할리우드 최정상급 스타들과 함께 해당 작품의 캐스팅을 최종 확정 지었다고 밝혔다. 특유의 묵직한 타격감과 독보적인 맨몸 액션 캐릭터를 구축해 온 그가 글로벌 무대에서 선보일 새로운 시너지에 전 세계 영화계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익스트랙션’ 시리즈는 특수부대 출신 용병 ‘타일러 레이크’(크리스 헴스워스 분)가 거대 범죄 조직에 맞서 목숨을 건 구출 작전을 수행하는 과정을 그린 웰메이드 액션물이다. 이번 세 번째 타이틀 역시 전편의 흥행을 이끌었던 ‘샘 하그레이브’ 감독이 다시 한번 메가폰을 잡으며, 아마존 프라임 비디오의 대작 ‘시타델’을 집필한 ‘데이비드 웨일’이 각본을 맡아 서사의 밀도를 높였다. 현재 구체적인 플롯이나 극 중 그가 연기할 캐릭터의 세부 설정은 철저히 베일에 싸여 있어 예비 관객들의 궁금증을 한층 자극한다.
할리우드 차기작 준비에 박차를 가하는 동시에, 국내 스크린을 향한 책임감 있는 행보도 멈추지 않는다. 그는 지난 5월 첫 촬영에 돌입한 메가 히트 프랜차이즈 신작 ‘범죄도시 5’의 일정을 빈틈없이 병행 중이다. 해당 작품에서 그는 광역수사대장으로 한 계단 승진한 괴물 형사 ‘마석도’로 분해 내년 극장가를 다시 한번 강타할 예정이다. 한국과 미국을 넘나들며 자신만의 독자적인 액션 유니버스를 확장해 나가는 그의 궤적은 아시아 출신 배우의 새로운 이정표를 제시하고 있다.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