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람들이 DM으로 욕해도 나솔사계 제작진이 데려온 이유 있다는 정혜성
나솔사계에 보미가 떠난 후 새롭게 합류한 정혜성은 초반 욕을 먹었습니다.
이전 나솔 MC들에 비해 리액션이 너무 과도하다는 비판이었습니다.
더구나 나솔 세계관에 대한 이해가 전혀 없다는 점도 지적받았죠.
최근 보여준 연기 캐릭터나 나솔사계에서 엄청 발랄했는데요.
내향적인 성격이라는 걸 아는 백진희가 걱정했다고 합니다.
첫 예능 진행이라 잘해야 한다는 압박감이 무리한 것 같다고요.
정혜성은 DM으로 아직도 사람들이 욕을 보낸다고.
겸허히 받아들이지만 엄마도 힘들어 한다고 했습니다.
그럼에도 무반응보다는 혼나는 것이 낫다고 하네요.
다행히도 그런 비난에도 정정하겠다는 말을 했습니다.
그렇다고 나라는 사람이 바뀌지는 않는다고요.
자신이 간직한 매력은 살리면서 진행해야 더 매력이 보이겠죠.
나솔사계에 남PD가 데려온 이유가 있을 것이라고 하고요.
제작진이 지금의 정혜성이 좋다고 했으니까요.
지금 이대로 가겠다는 의지를 보여줬습니다.
바뀌려면 다시 태어나야한다는 말도 덧붙이면서요.
정혜성은 배우로 2009년 「친구 우리들의 전설」로 데뷔했습니다.
드라마 「오만과 편견」으로 확실히 얼굴을 알렸고요.
크게 히트한 드라마 「김과장」에서 만난 남궁민과 연기했고요.
연이어 「맨홀」에 출연했지만 시청률은 안 좋았죠.
그래도 두 작품으로 KBS 여자 조연상을 받았습니다.
사실 예능은 「우리 결혼했어요」에 출연한 게 먼저입니다.
공명과 부부로 출연해 요리 실력을 보여줬는데요.
공명 동생인 NCT 도영에게 해물탕과 21첩 반상도 차려줄 정도로요.
실제 성격도 소탈한데요.
게임을 정말 열심히 해서 오버워치는 방송도 보고요.
롤은 공략법을 연구하며 밤 새워 할 정도라고 하네요.
나솔사계 초반 리액션이 과해 집중이 안 된다는 말 들었는데요.
최근에는 다소 정돈된 멘트로 잘 녹아드는 듯합니다.
새로운 작품으로도 곧 찾아오기를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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