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커에서 현커까지는 예상하지 못했다는 최정윤과 이인권 합숙맞선2
합숙맞선2에서 최정윤과 이인권은 최종커플이 되었습니다.
최정윤이 자기 소개 때 방송 일을 좀 해서요.
방송 관련 분은 피하고 싶다는 이야기를 했는데 연결되었네요.
이인권은 선택 안 하는거 아니냐는 말도 들었는데요.
태어나 이렇게까지 하는 건 처음이라면서요.
골인 선 너머에 뭐가 보이는지 확인해봐야겠다고 했죠.
최정윤은 인권이 항상 한 박자 빠르게 자신을 챙겨줬다고.
나가서 많은 대화와 시간을 보내고 싶다고 하네요.
인권은 정윤의 선택에 생각지 못했다고 말하고요.
딱히 부모님들이 거절할 듯한 분위기는 아니었죠.
인권 어머니는 정윤에게 고맙다며 울컥하다고 하고요.
인권은 엄마에게 0표남에서 여기까지 왔다고 하고요.
정윤 엄마는 전날 예찬과 면담해서 순간 긴장도 했는데요.
인권이 마지막 날 커피를 주고 가방 다 쌌는지 묻고 날라도 주고요.
마음 씀씀이가 보인다며 정윤 선택을 그대로 믿겠다고요.
합숙맞선은 두 사람뿐만 아니라 부모님도 승낙하는 시스템입니다.
아무래도 다른 프로그램보다는 최커가 되면 현커 가능성이 크겠죠.
그럼에도 정윤은 현커가 될지는 몰랐다고 하네요.
방송 나가고 두 달동안은 비밀 유지가 있었고요.
데이트는 거의 못하고 모자쓰고 숨어다녔다고 합니다.
집에서 밥 해먹고 합숙맞선2 같이 보고 PC방가서 게임했다네요.
정윤은 인권에게 방송인 아니냐고 추궁했다고 하네요.
절대로 아니라고 했다는데 발성이 아나운서 같았다고요.
방송인 같긴 했는데 스브스 아나운서인지는 몰랐다고 합니다.
말을 재미있게 잘하고 하얗고 눈이 찢어진 남자가 이상형이었다고.
정윤 엄마가 인권 보자마자 정윤위한 페이스라고 했다네요.
인권이 현실적이고 미래지향적이라 매력있다고 하네요.
츤데레처럼 말을 다정하게 안 하는데 행동으로 계속 보여줬다고.
방송에서 3,4일째 자주 안 보인 건 둘이 수다하느라 그랬다네요.
정윤이 수다쟁이라 자기 이야기를 들어주는 사람 정말 좋아한다고요.
이제 둘이 럽스타도 마음껏 올리면서 예쁜 사랑 많이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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