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EPN엔피나우 권미나 기자] 배우 스테파니 리가 오는 9월 관객들과 만난다.
키이스트는 19일, 스테파니 리가 영화 ‘타짜: 벨제붑의 노래’에 출연한다고 발표했다.
‘타짜: 벨제붑의 노래’는 유명 만화가 허영만이 집필한 만화를 기반으로 제작되는 ‘타짜’ 시리즈의 마지막 장이다.
이번 작품은 온라인 카지노로 최전성기를 누렸던 장태영(변요한 분)과, 그와 인연이 깊은 박태영(노재원 분)의 재회를 중심으로 전개되는 범죄 서사를 다룬다.
스테파니 리는 여기서 로비스트 역할인 린다 박으로 출연한다.
린다 박은 복수극이 진행되는 과정에 중대한 변화를 불러일으키는 캐릭터이기도 하다.
복잡하게 얽힌 등장인물들의 대립과 긴장감 넘치는 전개 속에서 중요한 활약이 기대된다.
2014년 드라마 ‘선암여고 탐정단’에서 배우로 데뷔한 스테파니 리는 ‘용팔이’, ‘검법남녀’, ‘황후의 품격’, ‘스타트업’ 등 다양한 작품에서 연기 내공을 쌓았다.
또한 ‘안시성’, ‘신의 한 수: 귀수편’, ‘비밀일 수밖에’ 등 영화들에서도 다양한 역할을 맡으며 필모그래피를 넓혀왔다.
이번 ‘타짜: 벨제붑의 노래’에서 스테파니 리가 과감하게 도전할 새로운 면모가 관심을 모은다.
‘타짜’ 시리즈의 대미를 장식할 ‘타짜: 벨제붑의 노래’는 9월 23일 개봉된다.
사진=키이스트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