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훈아 자식이 몇 명인지
검색해봐도 제대로 정리된 글이
거의 없어서 답답했던 분들
많을 것이다.
결혼 이력만 잔뜩 나오고
정작 자녀 이야기는 흐릿하다.
그래서 이번 글은
확인된 사실만 골라
순서대로 정리해 보겠다.
결론부터, 자식은 몇 명일까?
정답은 1남 1녀다.
세 번째 부인이었던
가수 출신 정수경 씨와의
사이에서 얻은 두 아이다.
아들은 1983년생,
딸은 1988년생으로 전해진다.
올해 기준으로
아들이 마흔셋, 딸이 서른여덟이다.
그럼 최유민은 누구인가?
최유민은 바로 그 큰아들이다.
나훈아의 본명이 최홍기이니
성이 최씨인 것이 자연스럽다.
어린 시절 하와이의 한 중학교에
수석 합격했다는 이야기가
과거 인터뷰를 통해 알려졌고,
이후 보스턴에서 대학을 마친 뒤
현지에서 직장 생활을 했다고 한다.
왜 이렇게 안 알려졌을까?
이유는 단순하다.
1993년, 정수경 씨가
아이들 교육을 위해
하와이로 거처를 옮겼다.
나훈아는 그때부터
기러기 아빠가 됐다.
자녀들이 성장기 대부분을
미국에서 보낸 데다,
나훈아 본인이 가족 노출을
극도로 꺼려온 사람이다.
사진 한 장 돌지 않는 이유다.
가족관계는 어떻게 정리됐나
결혼은 세 번이었다.
1973년 첫 결혼,
1976년 배우 김지미와 재혼,
그리고 정수경 씨와의 세 번째 결혼.
자녀는 세 번째 결혼에서만 있다.
두 사람은 긴 소송 끝에
2016년 최종적으로 갈라섰다.
아들의 건강 문제가
보도된 적도 있었지만,
그 뒤로는 공개된 소식이 없다.
직접 겪어보고 느낀 것
2020년 추석,
부모님과 나란히 앉아
‘대한민국 어게인’을 봤다.
평소 말수 없던 아버지가
그날은 계속 흥얼거리셨다.
그래서 2025년 1월
은퇴 콘서트 티켓팅에 매달렸다.
결과는 완패였다.
결국 아버지껜 말도 못 꺼냈다.
그때 알았다.
그가 왜 가족을 숨겼는지.
나훈아가 가족을 숨긴 이야기
자녀들은 연예인이 아니다.
평범하게 살아온 일반인이다.
그래서 근황이 없는 것이
어쩌면 가장 좋은 소식이다.
무대 위 58년을 채운 사람이
정작 지키고 싶었던 건
무대 밖의 조용함이었을 것이다.
그 마음만은
우리도 함께 지켜주면 좋겠다…
#나훈아 #나훈아자식 #최유민 #나훈아가족관계 #정수경 #나훈아아들 #나훈아근황 #나훈아은퇴 #가황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