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제의 모태솔로 특집, 영숙의 등장이 심상치 않다
최근 나는솔로 32기가 돌싱특집으로 아쉬운 화제성을 기록하며 마무리된 가운데, 드디어 모태솔로 특집인 33기가 베일을 벗었습니다.

사실 이제 돌싱이나 모솔 특집은 워낙 많아져서 특별할 게 있을까 싶었는데요.
출연자들을 하나둘 살펴보니 이번 기수 역시 범상치 않은 인물들이 등장해 시청자들의 흥미를 돋우고 있습니다.
특히 이번 출연자 중 가장 먼저 눈길을 사로잡은 인물은 단연 ‘영숙’이었습니다.
‘반전의 얼음공주, 커리어는 프로 연애는 신입’이라는 자막과 함께 세련된 비주얼을 자랑하며 등장한 영숙은 벌써부터 시청자들 사이에서 큰 화제를 모으고 있습니다.
외모만 봐도 왜 제작진이 이번 기수에도 ‘영숙’이라는 이름을 주었는지 고개가 끄덕여질 정도였죠.
영숙보다 더 화제 된 남동생의 정체는?
그런데 재미있는 건, 영숙 본인보다 방송 직후 커뮤니티를 더 뜨겁게 달군 인물이 따로 있었다는 점입니다.
바로 영숙을 촬영장까지 데려다준 남동생인데요.
단순히 차로 데려다준 것뿐만 아니라, 캐리어를 챙겨주고 다정하게 “갔다 와~”라고 말하는 모습이 포착되면서 시청자들에게 강렬한 인상을 남겼습니다.
모자 때문에 얼굴이 명확하게 드러나진 않았지만, 딱 봐도 훈훈한 분위기를 풍기는 남동생의 모습에 ‘현실 남매가 맞느냐’는 반응이 쏟아지고 있습니다.
이런 자상한 남동생을 둔 영숙의 배경에 관심이 쏠리는 건 당연한 수순이겠죠.
스펙과 직업, 그리고 첫인상 선택의 미스터리
영숙은 92년생으로 올해 만 34세입니다.
경기도 포천의 대진대학교를 졸업한 뒤, 4년 내내 왕복 3시간 거리를 통학했을 정도로 성실함의 아이콘이었는데요.
졸업 후 직장 생활에서도 도봉과 상암을 오가며 매일 왕복 4시간을 출퇴근하는 열정을 보여주었습니다.
독립보다는 익숙한 환경을 선호하다 보니 연애와는 자연스럽게 멀어졌다는 후문입니다.
가장 궁금해하시는 영숙의 직업에 대해서는 일각에서 ‘의사’라는 스포일러가 돌고 있어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본인 스스로도 일할 때는 카리스마가 있지만, 연애 앞에서는 뚝딱거리는 편이라고 고백했죠.
이런 반전 매력이 시청자들을 사로잡는 포인트가 아닐까 싶네요.
한편, 첫인상 선택에서는 ‘영수’에게 마음을 표현했는데요. 88년생 38세인 영수는 취미가 수학, 영어, 일본어 공부일 정도로 지적인 면모를 가지고 있습니다.
하지만 두 사람의 시작은 순탄치 않았습니다.
영수가 숙소로 가는 차 안에서 건넨 “오션월드 가보셨어요?”라는 질문이 영숙에게는 취향 차이로 다가왔기 때문이죠.
영수가 몸이 좋지 않은 영숙을 위해 캔디를 챙겨주는 등 배려하는 모습을 보여주었지만, 영숙은 현재 영식의 배려에 눈길이 가고 있는 상황이라 앞으로 두 사람의 러브라인이 어떻게 전개될지 정말 예측하기 힘듭니다.
과연 이들의 인연은 어디로 흘러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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