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파니 영 첫 정규 ‘엣지 오브 캄’…11곡 담아낸 감정의 경계
20일 오후 6시 발매, (여자)아이들 미연 피처링 등 웰메이드 음반 예고
![티파니 영 '엣지 오브 캄' [퍼시픽 뮤직 그룹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https://contents-cdn.viewus.co.kr/image/2026/08/CP-2025-0262/image-449944f7-750e-455d-af70-83c48dbac0b0.jpeg)
‘올라운더’ 아티스트의 진화, 기획부터 비주얼까지 직접 지휘
소녀시대 출신 아티스트 ‘티파니 영’이 데뷔 이래 첫 솔로 정규앨범인 ‘엣지 오브 캄’(Edge Of Calm)을 20일 오후 6시 전격 발표한다. 소속사 퍼시픽 뮤직 그룹에 따르면, 이번 앨범은 단순한 가창을 넘어 콘셉트 기획, 스타일링, 비주얼 디렉팅, 뮤직비디오 스토리텔링까지 ‘티파니 영’이 직접 참여해 웰메이드 음반으로서의 완성도를 극대화했다.
신보 ‘엣지 오브 캄’은 폭풍 전야처럼 고요함 직전에 찾아오는 미묘한 긴장감과 몰입, 그리고 감정의 균형이 교차하는 찰나를 감각적인 사운드로 포착한 작품이다. 한층 성숙해진 음악적 역량을 바탕으로, 내면의 섬세한 감정선을 입체적으로 투영했다.
이번 정규앨범은 더블 타이틀곡 체제로 승부수를 띄운다. 동명의 타이틀곡 ‘엣지 오브 캄’과 ‘립스 투게더’(Lips Together)를 필두로 ‘코드스’(Codes), ‘드립 드롭’(Drip Drop), ‘하프웨이 아니스트’(Halfway Honest), ‘모멘트’
메인 타이틀곡 ‘엣지 오브 캄’은 불안이 요동치는 감정의 파도 속에서 상대를 묵묵히 품어주며 곁을 지키는 숭고한 순간을 그렸다. 혼란의 경계선 위에서 서로에게 온전한 휴식처가 되어주는 ‘안전한 공간’의 사랑을 밀도 높은 보컬로 소화했다.
또 다른 타이틀곡 ‘립스 투게더’는 대세 걸그룹 (여자)아이들의 메인보컬 ‘미연’이 피처링으로 지원사격에 나서며 막강한 시너지를 예고한다. 상처 입은 내면을 사랑의 힘으로 치유받고자 하는 갈망을 두 아티스트의 매력적인 음색 조합으로 풀어냈다.
한편, ‘티파니 영’은 최근 성황리에 막을 올린 창작 뮤지컬 ‘유미의 세포들’에서 주인공 김유미 역을 완벽히 소화하며 무대 위 압도적인 장악력을 증명하는 등, 장르를 불문한 ‘전천후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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