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수혁 하차 이유,
검색해봐도 “스케줄 문제”
딱 한 줄만 나온다.
답답해서 계속 찾아본 분들
많을 거다.
이미 촬영에 들어간 작품에서
배우가 빠지는 일은
흔치 않다.
확인된 사실만 순서대로
정리해 보겠다.
어떤 작품에서 빠진 걸까?
8월 19일,
넷플릭스 새 시리즈
‘하렘의 남자들’ 하차 소식이
소속사와 제작사를 통해 나왔다.
알파타르트 작가의
네이버 웹소설이 원작이다.
여황제 라틸이 남자 후궁을
들이며 벌어지는
궁중 로맨스 판타지물이다.
라틸 역은 수지,
연출은 ‘도깨비’, ‘미스터 션샤인’의
이응복 감독이 맡았다.
이수혁은 후궁 한 명으로
출연할 예정이었다.
왜 이례적이라고들 할까?
섭외 단계에서 배우가 바뀌는 건
사실 자주 있는 일이다.
그런데 이번은 좀 다르다.
대본 리딩을 마치고
지난 5월부터 촬영에 돌입한
상태였다.
일부 분량까지 찍은 뒤의
하차라 방송가도 놀랐다.
그 자리는 누가 채울까?
제작진은 곧바로 움직였다.
현재 배우 이종원이
유력 후보로 거론된다.
소속사와 제작사 모두
“제안을 받고 긍정적으로
논의 중”이라는 입장이다.
‘스케줄’이라는 말의 무게
공식 사유는 그 한 줄이 전부다.
다만 그는 넷플릭스
‘그랜드 갤럭시 호텔’과 ‘딜러’
촬영을 마치고
공개를 앞두고 있다.
지난해에는 팬들 사이에서
일정이 너무 빡빡한 것 아니냐는
걱정이 나온 적도 있었다.
그만큼 쉼 없이 달려온
몇 년이었던 셈이다.
남는 이야기
방송에서 가끔 본 그는
말을 아끼는 사람이었다.
질문 하나에도 한 박자 쉬고
답하던 얼굴이 기억에 남는다.
그런 사람이 이미 카메라 앞에
섰던 작품에서 발을 뺐다면
가볍게 내린 결정은 아닐 것이다.
물론 여기서부터는 추측이고,
확인된 건 그 한 줄뿐이다.
다 끌어안고 무리하는 것보다
하나를 내려놓고 남은 것을
제대로 해내는 쪽이
결국 더 좋게 남는다고 믿는다.
사신 ‘백기’로 만날 그의 얼굴이
오히려 더 궁금해졌다…
#이수혁 #하렘의남자들 #이수혁하차 #수지 #이종원 #이응복감독 #그랜드갤럭시호텔 #넷플릭스드라마 #연예뉴스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