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EPN엔피나우 고나리 기자] 매거진 ‘뷰티쁠’이 2026년 9월호 커버를 통해 가수 다영의 새로운 화보를 공개했다.
다영은 이번 촬영에서 웨스턴 무드의 스모키 룩을 완벽하게 연출하며 솔로 아티스트만의 개성과 강렬한 매력을 드러냈다.
화보와 동시에 진행된 인터뷰에서는 4일 발매된 신곡 ‘FLIRTY’에 대한 뒷이야기도 전해졌다.
다영은 이번 곡에서 사랑이 시작되기 전의 설렘을 영화 장면으로 그려내려 노력했으며, 무대에서는 두 남녀 사이의 거리와 시선, 호흡 등 세심한 부분까지 신경 써 퍼포먼스를 구성했다고 밝혔다.
특히 LA에서 직접 작사와 작곡에 참여했던 제작 과정이 기억에 남는다며, ‘FLIRTY’가 처음부터 분명한 이미지를 가진 곡이라고 설명했다.
아울러 박재범과의 협업에도 언급하며, 서로의 음악적 색채가 기대 이상으로 잘 어우러졌다고 평했다.


다영은 솔로 활동을 통해 콘셉트나 퍼포먼스 등 모든 과정에서 스스로의 의견을 적극적으로 반영하게 됐으며, 이와 함께 책임감 역시 커졌다고 말했다.
메이크업에 대한 남다른 관심도 전했다.
일상에서도 다양한 메이크업을 연구해왔다고 밝히며, 이번 화보에서처럼 앞으로도 또 다른 스타일링에 지속적으로 도전하고 싶다고 덧붙였다.
팬들과의 소통에 있어 “진정성”을 가장 중요한 가치로 꼽으며, 어떤 메시지든 진심을 담길 바란다고 전했다. 또 새로운 시도를 할 때마다 팬들이 가장 먼저 떠오른다고 밝혀 각별한 애정도 드러냈다.
끝으로 다영은 무대에서 행복을 전하는, 기대되는 아티스트로 남겠다는 다짐과 함께 음악에 쏟는 끊임없는 열정을 약속했다.
다영의 변화와 음악적 소신이 담긴 이번 화보와 인터뷰는 ‘뷰티쁠’ 9월호에서 확인할 수 있다.

사진=뷰티쁠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