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EPN엔피나우 고나리 기자] 하이브의 새 걸그룹 튜이드(TUIDE)가 정식 앨범 발매 전에 글로벌 음악팬들의 뜨거운 반응을 이끌어내고 있다.
튜이드는 오는 24일 오후 6시 첫 미니 앨범 ‘TUNE & PLAY’를 발표하며 음악시장에서 공식적으로 데뷔할 예정이다. 이번 데뷔는 화려한 비주얼 대신 음악성과 무대를 강조하는 방식으로 준비가 이어졌다.
이달 초 튜이드는 비공개 프리뷰 현장에서 ‘TUNE & PLAY’ 수록곡 전체 무대를 미리 공개했다. 이후 팀의 음악적 색을 보여주는 수록곡 ‘GRLS’의 음원 및 퍼포먼스 영상이 연달아 오픈된 가운데, 뚜렷한 음악적 방향성이 팬들의 주목을 받고 있다.
또 최근 공개된 앨범 하이라이트 메들리 역시 멤버들의 라이브 보컬과 퍼포먼스에 초점을 맞춰 연출됐다. 영상에서는 무대 연출이나 의상보다 음악과 춤 실력에 비중을 두며 전략적인 프로모션이 이어졌다.
영상 공개 이후 각종 댓글에서는 “보컬에서 감성이 전해진다”, “멤버 음색과 퍼포먼스가 뛰어나다” 등 음악적 역량을 칭찬하는 반응이 이어지고 있다.
튜이드의 데뷔 앨범 중심 장르는 ‘소울트로닉(Soultronic)’으로 설정됐다. 소울의 포근함과 전자음이 조화를 이루는 독특한 스타일로, 그루브와 에너지가 동시에 녹아있다는 설명이다.
소속사 ABD는 멤버 일곱 명이 각기 다른 음색과 댄스를 지녀 개성적이면서도, 퍼포먼스와 음악 전반을 조화롭게 만들어가는 데 중점을 뒀다고 밝혔다. 튜이드가 한 팀으로서 그루브 속에 각자의 매력을 녹인다는 점이 강조됐다.
이미 공개된 ‘GRLS’ 퍼포먼스 콘텐츠는 해외 차트에서도 성과를 보이고 있다. ‘Meet my GRLS, TUIDE’ 영상은 17일 기준, 스포티파이 글로벌 뮤직비디오 차트에서 6위에 올라 2주 연속 순위권을 유지했다.
이와 함께 ‘GRLS’는 한국 유튜브 ‘인기 급상승 음악’ 상위권에 안착했다. 하우스 장르의 이 곡을 활용한 댄스 챌린지에는 하우스 댄서들의 참여가 이어졌고, 관련 영상 역시 연이어 공개되고 있다.
튜이드는 이번 미니 1집을 통해 자신들의 음악적 색깔과 퍼포먼스 역량을 본격적으로 대중에 선보일 계획이다.
사진=AB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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