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EPN엔피나우 고나리 기자] 엔하이픈이 컴백을 앞두고 신곡 ‘Bloody Paradise’의 퍼포먼스 일부를 미리 공개하며 팬들의 기대를 끌어올렸다.
정원, 제이, 제이크, 성훈, 선우, 니키로 구성된 엔하이픈은 19일 하이브 레이블즈 유튜브 채널을 통해 미니 8집 ‘THE SIN : BLISS’ 타이틀곡의 두 번째 뮤직비디오 티저를 선보였다. 이번 티저에서는 앞서 최초 공개된 영상보다 한층 강조된 퍼포먼스가 중심에 자리 잡았다.
영상 속에서 엔하이픈은 브라질리언 펑크만의 독특한 리듬을 배경으로 강렬한 군무를 펼치며 곡 특유의 와일드하고 자유분방한 분위기를 표현했다. 이 과정에서 멤버들은 티셔츠를 움켜쥐거나 머리를 뒤로 젖히는 동작 등으로 눈길을 끌었으며, 곡의 에너지와 팀의 역동적인 매력이 부각됐다.
뿐만 아니라, ‘Bloody Paradise’의 안무는 이미 이달 8일부터 9일까지 진행된 ‘ENHYPEN WORLD TOUR ‘BLOOD SAGA’’ 부산 공연에서 일부 선공개됐다. 오로지 ‘너’에게로 향하는 뱀파이어의 사랑을 바탕으로 짜인 안무와, 완급 조절이 돋보이는 춤선이 공연 현장에서 호응을 얻은 바 있다.
새 앨범 ‘THE SIN : BLISS’에는 함께 있음 그 자체에서 느끼는 축복을 깨닫는 여정과, 시련을 거치며 더 깊어지는 사랑의 감정이 담겼다. 엔하이픈은 이러한 감정을 곡의 구성과 퍼포먼스를 통해 솔직하게 풀어냈다는 설명이다.
‘Bloody Paradise’의 뮤직비디오 본편은 22일 0시에 공개될 예정이다.
엔하이픈은 또한 21일 서울 용산구에서 ‘ENHYPEN ‘THE SIN : BLISS’ POP-UP STORE’를 운영할 계획이다. 이날 KBS2 ‘뮤직뱅크’에서 첫 컴백 무대를 펼치며 공식 활동에 시동을 건다.
사진=빌리프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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