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하영 촬영 복귀 언제인지,
하차하는 건지 아닌지
굉장히 궁금한 상황이었다.
어제까지 기사만
계속 새로고침했다.
결론부터 말하면
하영은 일주일을 쉬고 재충전을 한 후
오늘 20일 촬영장에
다시 나섰다고 한다.
왜 일주일이나 멈췄을까?
지난 13일 촬영 도중
감정을 추스르지 못하고
눈물을 쏟은 일이 있었다.
그날은 수 시간 쉬고
겨우 분량을 마쳤다.
그 뒤 제작진이
아예 일주일 휴식을 제안했다.
하영은 자택에 머물며
몸과 마음을 정리한 것으로
전해졌다.
시작은 어디였을까?
출발점은 8월 7일이다.
KBS 2TV ‘옥탑방의 문제아들’에서
4대 의사 집안 이야기를
꺼낸 그 방송이었다.
10일 증조부 안상호의
행적 논란이 터졌고
11일 생일 케이크는
꺼내지도 못한 채 지나갔다.
12일에는 자필 사과문이 올라왔다.
드라마는 어떻게 되나?
작품은 SBS ‘승산 있습니다’.
이제훈이 사무장 권백,
하영이 신참 변호사
여심희 역을 맡았다.
촬영은 이미 90% 가까이 끝났고
늦어도 다음 달에는
전체 일정이 마무리된다.
그래서 주연 교체는
사실상 어렵다는 말이 나온다.
SBS는 신중한 입장을 가지고 있고
고심중이라고만 이야기가 들리고 있는데
솔직히 이미 거의 다 찍어놓은 드라마를
어찌 할 수는 없는 것이 사실이다.
그럼 여론은 풀렸을까?
솔직히 아직은 아니다.
휴식 자체가 과한 배려라는
지적도 적지 않다.
동정 여론이 크게 붙지 않은 것도
사실이다.
하영의 배우 활동을 어떻게 봐야 할까?
나는 이번 촬영 중단된 일을 따라가며
‘수 시간 중단’만 기억하고 있었다.
그런데 실제로는
일주일이 비어 있었다.
숫자를 확인하지 않으면
이렇게 어긋나는구나 싶었다.
평가는 각자의 몫이지만
현장에는 수백 명의 스태프가
여름을 통째로 갈아 넣었다.
남은 한 달만큼은
사고 없이 잘 마무리되기를
바라게 된다…
하영이 배우로서 앞으로 계속
무리없이 활동할 수 있을지는 모르겠다.
하지만 단지 친일파의 후손이라는 이유로
방송활동을 하지 말아야 한다는 논리에는
문제점이 분명히 있다.
#하영 #하영복귀 #승산있습니다 #이제훈 #하영논란 #옥탑방의문제아들 #SBS드라마 #연예이슈 #드라마근황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