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는 죽을 때까지 아이를 만들 수 있어”라는 표현이 나온 그래, 이혼하자
수목 드라마가 거의 하지 않는 상황인데요.
새롭게 수목 드라마로 「그래, 이혼하자」가 시작했습니다.
막상 이런 드라마가 있는지도 모르는 분들이 태반일 듯합니다.
현재 KBS Drama와 GTV에서 볼 수 있습니다.
원래 글로벌 OTT에서 볼 수 있도록 준비했다고 하는데요.
여의치 않았는지 국내 OTT인 웨이브에서만 볼 수 있습니다.
제목에서도 나오는 것처럼 이혼을 하려는 과정이 그려진 드라마입니다.
동명의 소설인 「그래, 이혼하자」가 원작입니다.
원작을 근거로 드라마를 제작했으니 내용은 탄탄하겠죠.
막상 드라마를 보니 상당히 워딩이 쎈 표현이 많이 나오더라고요.
이민정이 연기한 백미영과 김지석이 연기한 지원호가 부부입니다.
둘은 셀럽으로 여러 방송에서도 탐을 내는 부부입니다.
둘에게 현재 상황은 녹록치 않아 사이가 틀어져있습니다.
아마도 둘 사이에 아이를 갖지 못한 점이 가장 큰 이유인 듯합니다.
아이를 가지려다 사건이 생겨 실패한 듯 하고요.
시어머니는 며느리인 백미영을 아주 못마땅하게 생각하는 듯합니다.
집안 일도 제대로 못하는데 아이도 가질 않고 있으니까요.
면전에서 대놓고 남자는 죽을 때까지 아이를 만들 수 있다고 말합니다.
이런 말을 듣고 딱히 별다른 반응을 하지 않는 장면이 나옵니다.
지원호는 못참겠다며 백미영을 데리고 집으로 오긴 합니다.
부부를 소재로 이혼까지 가는 드라마가 거의 대부분 비슷한 내러티브이긴 합니다.
둘이 서로 사랑해서 결혼하지만 이제는 상대방에게 기대하는 것이 별로 없죠.
1회에서는 방송사에서 섭외가 들어왔는데 부부가 함께 하는 조건이었습니다.
이를 끝까지 숨기고 백미영이 지원호를 설득했는데 숨겼다는 걸 알고 화를 냅니다.
이혼하자는 말까지 하면서 각자 마음에 드는 상대방도 나타납니다.
제목처럼 이혼하게 될지, 다시 마음을 확인하고 잘 살지는 끝까지 봐야 알겠죠.
총 12부작으로 일주일에 2편씩 방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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