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방송인 박수홍과 김다예 부부의 21개월 딸 재이 양이 남다른 심야 취향으로 네티즌들의 미소를 자아내고 있습니다.
김다예는 최근 개인 SNS 채널을 통해 늦은 밤 외출에 나선 남편과 딸의 모습을 담은 사진을 게재하며 유쾌한 육아 고충을 전했습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24시간 운영되는 무인 은행 ATM 코너 안을 거침없이 누비는 재이 양과, 허리에 아기띠를 두른 채 딸의 뒤를 조심스럽게 따르는 ‘딸바보’ 박수홍의 훈훈한 투샷이 담겼습니다.
김다예는 매일 밤마다 밖으로 나가자고 조르는 것도 모자라 길가의 은행마다 들르려 한다며 귀여운 하소연을 덧붙였습니다. 특히 민소매 원피스를 입고 씩씩하게 발걸음을 옮기는 재이 양의 앙증맞은 뒤태가 보는 이들에게 큰 웃음을 안겼습니다.
김다예 인스타그램
재이 양은 과거 생후 13개월 무렵 무려 17편의 광고 모델로 발탁되며 남다른 스타성을 입증한 바 있습니다.
당시 김다예가 1세 나이로 종합소득세를 당당히 납부하는 확정신고서를 공개해 화제를 모았던 만큼, 세금 내는 아기 스타가 밤마다 은행을 찾는 모습에 팬들은 “벌써 금융 자산 관리하러 가는 것 아니냐”며 재치 있는 반응을 쏟아내고 있습니다.
23세의 나이 차를 딛고 지난 2021년 부부의 연을 맺은 두 사람은 난임과 시험관 시술을 극복하고 2024년 10월 첫딸을 품에 안았습니다.
한편 부부는 최근 유튜브 채널을 통해 구체적인 둘째 계획을 언급하기도 했습니다. 김다예는 재이의 의견을 존중해 결정할 생각이라며, 4살 터울을 염두에 두고 내년 상반기쯤 둘째를 준비하고 싶다는 솔직한 가족 계획을 전해 많은 응원을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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