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0년 넘게 한 사람과 함께한다는 것도
생각해 보면 정말 긴 시간이잖아요
그런데 여에스더는
오랫동안 곁을 지켜준 가사도우미에게
생각지도 못한 보답을 했다고 해요
남편 홍혜걸이 방송에서
이 이야기를 꺼냈는데
모두가 놀랐어요
대체 무엇을 해줬길래
이렇게 화제인 걸까요?
10년 함께했더니 “이것”까지 사준 여에스더?
라디오스타에 출연한 홍혜걸은
여에스더와 10년 넘게 함께한
가사도우미 이야기를 꺼냈어요
단순히 집안일을 도와주는 관계를 넘어
여에스더의 일상을
가까이에서 챙겨주는 분이라고 하는데요
여에스더는
평생 함께해야 할 사람이라며
남편보다 중요할 수도 있다는 말까지
했다고 해요
그런데 더 놀라운 이야기가 이어졌습니다
여에스더가 가사도우미가 지낼
집까지 직접 마련해 줬다는 거예요!
그것도 자신들이 사는 집
바로 옆이라고 했는데요
강남이냐고 묻자
홍혜걸은 그렇다고 답했습니다
강남 집이라니
저는 여기에서 한 번 더 놀랐어요
정확한 집의 가격이나
형태까지 알려진 건 아니지만
강남에 거처를 마련해 줬다는 것만으로도
상당하잖아요
10년이라는 시간이
여에스더에게 얼마나 특별했는지
조금은 느껴지는 부분이었습니다
돈 많다고 누가 이렇게 할 수 있을까?
여에스더가 성공한 사업가라는 사실은
이미 방송을 통해 많이 알려져 있죠
건강기능식품 회사를
크게 성장시킨 CEO이고
서울과 제주를 오가는 생활도
공개된 적이 있는데요
저는 이번 이야기를 보면서
재산이 얼마나 많은지 보다
다른 부분이 더 눈에 들어왔어요
돈이 많다고 해도
오랫동안 함께한 사람에게
집을 마련해 주는 선택은
누구나 할 수 있는 건 아니니까요
특히 멀리 떨어진 곳이 아니라
자신의 집 바로 옆이라는 점도
인상적이었어요
단순히 큰 선물을 하고
끝낸다는 느낌보다
앞으로도 가까이에서
인연을 이어가고 싶은
마음처럼 느껴졌습니다
아내 잘 만난 남편 압도적 1위?
이날 홍혜걸은
아내를 잘 만난 남편 이야기가 나오자
장항준 이상순 도경완 등을 언급했는데요
그러면서 홍혜걸 본인이
이 분야에서는 압도적인 1위라고 말해
웃음을 만들었어요
다른 사람들은 영화도 만들고
방송도 하면서 일하지만
홍혜걸은 자신은
아무 일도 하지 않는다고 표현했죠
여에스더 이야기를 듣고 나니
왜 이런 농담이 나왔는지도
알 것 같더라고요
매일 가까운 곳에서 한 사람을 챙기며
10년 넘게 관계를 이어간다는 것도
쉬운 일은 아니잖아요
그리고 그 고마움을
집이라는 방식으로 표현한 여에스더도
확실히 보답하는 스케일이 남다르긴 하네요
강남에 집 한 채를 마련해 주는 이야기라니
듣고도 다시 한번 생각하게 되는
선물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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