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런 걸 요구한다고?” 기안84가 AI 여친에게 하남자 소리 들은 기이안 연애
새로운 연애프로그램이 공개되었습니다.
지금까지와 달리 사람이 아닌 가상 인간과 연애를 하는 겁니다.
기안 84가 가희라는 AI와 데이트를 하게 되었는데요.
연프라면 절대로 출연하지 않았을 듯한 기안인데요.
누군가를 책임지지 않고 혼자 있는 게 편하다고 하네요.
AI는 그냥 기계라며 친구처럼만 돼도 다행이라고.
단순히 말하는 걸 듣고 반응하는 게 아니고요.
카메라를 통해 직접 보는 것도 하면서 반응하는 AI인데요.
기안이 자신은 반말로 할테니 AI에게는 존댓말하라고 합니다.
기안84답게 생각지도 못한 걸 요구합니다.
길을 걷다 복권판매소를 발견하더니 복권 번호 맞힐 수 있냐고.
AI인 가희가 그러더니 숫자 6개를 알려줍니다.
번호를 듣더니 성큼성큼 판매소로 들어가는 기안.
곧장 앉아 번호를 다시 알려달라고 합니다.
AI가 알려주는 것이니 허투루 넘어갈 수 없죠.
가희가 알려준 번호를 적더니 확실한거냐고 묻습니다.
이게 이렇게 진지해야하는 건가요.
가희도 잠깐 찍어본 거라며 장담은 못한다고 하죠.
왜 이렇게 자신있게 말했냐며 가희를 타박하네요.
가희도 미안하다고 하니 진짜 사람과 대화하는 듯도 하네요.
기안은 또 다른 번호까지 알려달라고 합니다.
번호를 다 쓰더니 갑자기 당첨되면 자기가 다 갖는다고.
진짜 기안다운 뭔가 신박하면서도 확실한 질문이네요.
가희도 복권 산 사람이 갖는게 맞다고 하고요.
기안이 물어본 이유가 있더라고요.
혹시나 당첨되면 가희 만든 회사가 절반 달라고 할까봐서였네요.
가희에게 다시 한 번 자신이 다 갖는 거라고 약속하자고 하는 기안.
진짜 연프처럼 따로 인터뷰도 하는데요.
가희는 기안이 다 갖겠다고 하는 게 하남자 같았다고 하네요.
기안은 가희의 확답에 너무 좋아하더라고요.
당첨 여부는 모르지만 아마도 안 된 듯합니다.
예고를 보면 진짜로 좋아하게 되는 듯하던데 계속 봐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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