욕망의 덫 고은설 배우,
배우 전혜원의 프로필을
지금부터 정리해 보겠다.
1998년생 부산 출신,
올해 28세
전혜원은 1998년 4월 2일생,
부산 해운대에서 태어났다.
대명여자고등학교를 거쳐
서울예술대학교에서
연기를 전공했다.
소속사는 와이원엔터테인먼트.
11년 필모,
다들 한 번은 봤다
데뷔는 2015년 영화 ‘0000’.
그 뒤로 ‘이번 생은 처음이라’,
‘여신강림’, ‘그해 우리는’,
‘환혼’, ‘슈룹’, ‘손해 보기 싫어서’
까지 쉼 없이 얼굴을 비췄다.
MBC ‘연인’에서는
소현세자의 아내 강빈 역을
맡아 눈도장을 찍었다.
그러니까 낯익은 게 당연하다.
11년 동안 계속 그 자리에
있었던 배우인 것이다.
데뷔 11년 만의
첫 주연이다
KBS2 일일드라마 ‘욕망의 덫’은
전혜원의 데뷔 후 첫 주연작이다.
극 중 고은설은 미술에 재능 있는
밝고 당찬 인물이었지만,
살인 누명을 쓰고
인생을 통째로 빼앗긴다.
17일 방송된 6회에서
양모의 죽음 앞에 무너지는 장면은
솔직히 채널을 못 돌리게 했다.
앞선 회차의 여고생 은설과
같은 사람이 맞나 싶을 만큼
얼굴이 달라져 있었다.
이 회차 시청률은 7.1%,
자체 최고 기록이었다.
본방은 언제 하나?
‘욕망의 덫’은 매주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저녁 7시 50분 KBS2에서
방송된다.
연출은 ‘오월의 청춘’의
이대경 감독,
극본은 구지원 작가가 맡았다.
장서희, 윤해영, 유태웅 등
선배 배우들과 부딪히며
극의 중심을 끌고 가는 중이다.
전혜원은 첫 주연 소감으로
이렇게 말한 적이 있다.
“겸손한 자세로
치열하게 준비하겠다.”
11년을 조연으로 채운 사람이
할 수 있는 말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이름 대신 배역으로 먼저 검색되는
지금이 어쩌면
가장 좋은 신호일지도 모른다.
오래 버틴 사람에게
결국 차례가 온다는 것.
그 흔한 말이 사실이라는 걸
보여주는 중이라 반가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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