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이미숙 유튜브]](https://contents-cdn.viewus.co.kr/image/2026/08/CP-2024-0091/image-8c6bd469-151a-4ad5-a8fb-c8ac73c1201e.jpeg)
배우 이미숙이 경기도 광주에서 보낸 10년의 생활을 공개하며 노후와 재산에 대한 구체적인 계획을 밝혔다. 자신의 마지막 거주지로 현재 집을 선택했으며 재산을 사회에 돌려주겠다는 뜻도 전했다.
이미숙은 지난 21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 ‘이미숙_숙스러운 미숙씨’에 공개된 영상에서 친언니와 함께 거주 중인 타운하우스를 소개했다. 경기도 광주에서 10년째 생활하고 있는 이미숙은 이곳에서 여생을 보내겠다는 계획을 밝혔다.
그는 “광주에서 내 인생을 마감하려고 들어왔다”며 “완전 시골도 아니고 서울을 나갈 일도 없다. 병원 다니기에도 불편하지 않아서 만족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미숙은 최근 노후뿐 아니라 삶의 마지막을 어떻게 준비할지 고민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아파트에서 인생을 마감할 것인지 미래 설계를 하고 있다”며 “인생 마감은 임박해서 준비하면 늦는다. 지금부터 설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재산을 정리하는 방식에 대한 질문에도 자신의 생각을 밝혔다. 이미숙은 “보험도 많이 들어놨다”며 “재산은 다 사회에 환원하고 죽어야지”라고 말했다.
이를 들은 친언니가 “환원하기 전에 다 쓰고 죽을 것 같다”고 말하자 이미숙은 “일단 내가 먼저 쓰고, 200살까지 살려면 돈이 더 많아야 하지 않겠냐”고 답했다.
이미숙은 1960년생으로 1978년 미스 롯데 선발대회를 통해 연예계에 데뷔했다. 이후 영화와 드라마에서 활동하며 배우로 입지를 다졌다.
1987년 성형외과 전문의 홍성호 씨와 결혼해 1남 1녀를 뒀으나 오랜 별거 끝에 2007년 이혼했다. 두 자녀의 양육권은 이미숙이 맡은 것으로 알려졌다.
이미숙이 자신의 거주 계획과 함께 재산을 사회에 환원하겠다는 뜻을 밝히면서 향후 노후 설계에 대한 관심도 이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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