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EPN엔피나우 고나리 기자] 프로 골퍼이자 SBS ‘골 때리는 그녀들’에서 활약 중인 정재은이 특별한 여름을 제주도에서 보내며 또 다른 매력을 드러냈다.
정재은은 최근 자신의 SNS를 통해 제주에서 촬영된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서는 패들보드 위에서 휴식하는 모습부터, 검은 현무암과 푸른 바다를 배경으로 색감이 돋보이는 핑크 비키니 차림으로 눈길을 끌었다.
여기에 블랙 캡과 선글라스를 조합해 스포티한 멋을 강조했고, 화이트 쇼츠를 더한 휴양지 패션도 선보였다. 뿐만 아니라 블루 후드에 화이트 클로그를 매치한 스타일링으로 활동성을 강조했다.


제주 특유의 자연 풍경과 어울리는 컬러풀한 스타일을 완벽하게 소화하면서, 골프장에서의 단정한 이미지와는 또 다른 자유로움을 보여주었다.
정재은은 2006년 도하 아시안게임에서 골프 여자 단체전 금메달을 수상한 뒤 KLPGA 정규투어에 진출했고, 2015년 이후 일본 무대(JLPGA)에서도 활약하며 국내외에서 실력을 인정받았다.
현재 정재은은 SBS ‘골 때리는 그녀들’의 FC 국대 패밀리 소속으로, 골프에 이어 축구 필드에서도 새로운 도전에 나서고 있다.

사진=정재은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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