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케이팝 데몬 헌터스 이름쓰지 말라는 소송을 낸 데몬 헌터 밴드!
넷플릭스에서 최대 히트작이 된 케이팝 데몬 헌터스.
다소 뜬금없이 1년이 지난 지금 상표권 소송이 미국에서 제기되었습니다.
미국 크리스천 메탈 밴드 ‘데몬 헌터’가 소송을 했네요.
‘데몬 헌터’는 2000년에 결성되어 스포티파이 월간 청취자 35만 명을 보유했습니다.
자신들이 25년간 쌓아온 브랜드 정체성이 있는데요.
넷플릭스 영화 때문에 존폐 위기에 처했다고 주장했습니다.
밴드 활동을 하는데 케데헌과 겹친다고 주장했습니다.
5~6세 자녀 부모들이 자신들의 공연을 예매했다고 합니다.
뒤늦게 알고 500달러 티켓을 환불해 달라는 항의가 많았다고 합니다.
자신들에게 케데헌으로 알고 인터뷰 요청도 있었고요.
자신들의 SNS에 케데헌으로 알고 찾아오는 경우도 많다고 합니다.
이런 상황으로 인해 밴드 활동이 위축되며 활동하기 힘들어졌고요.
케이팝 데몬 헌터스라는 문구 사용을 금지해달라는 소송입니다.
음반뿐만 아니라 공연, 달력, 캐릭터 상품 등도 압수하고 몰수하라고요.
이에 대한 손해 배상과 변호사 비용까지 청구했다고 합니다.
당연히 넷플릭스에서는 터무니 없다는 반응입니다.
자신들의 독창적인 창작품으로 상관없다는 거죠.
서로 물러설 생각이 없으니 법적 공방이 꽤 길어질 듯합니다.
케데헌은 현재 신화를 쓰고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죠.
시청 수 3억 회를 돌파하며 역대 조회수 1위를 했습니다.
심지어 아직도 조회수가 늘어나며 자체 기록 갱신 중이죠.
오죽하면 시즌 2가 반타작만 해도 종합 2위라고 할 정도입니다.
음악적으로 대 성공해서 빌보드와 스포티파이도 휩쓸었습니다.
처음 한국에서는 비판 일색이었던 걸 감안하면 놀라운 성공입니다.
미국에서 각종 시상식에서 골든이 울려퍼졌는데요.
그럴 때 한국어가 나오고 외국인이 한복입고 무용했었죠.
보면서 너무 자랑스럽고 신기한 느낌까지 들었던 묘한 경험이었죠.
시즌 2가 제작되는 건 일찌감치 확정되었는데요.
뿐만 아니라 TV 시리즈나 뮤지컬 등으로 확장을 진행중인데요.
어떤 식으로 결론이 날련지 치열한 공방이 이어질 듯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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