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근 우서윤 이름이 계속 보여서
내 새끼의 연애2 영향인가 싶었는데
이번에는 이야기가 완전히 달라졌습니다
본선 참가자 26명 가운데
우서윤이 제70회 미스코리아 진에
이름을 올렸는데요
더 눈길이 가는 건
우서윤이 바로 농구 스타
우지원의 딸이라는 사실입니다
이번 결과는 저도 한 번 더 보게 되더라고요
아빠가 우지원이었다고?
처음 우서윤을 보고
우지원 딸이라는 사실을 몰랐던 분들도
꽤 있었을 것 같아요
우서윤은 2003년생으로
미국 터프츠대학교에서
파인아트를 전공하고 있습니다
앞으로의 목표 역시
글로벌 아트 큐레이터로 알려져 있는데요
단순히 유명인의 딸로
방송에 등장한 인물이라고 생각했다면
의외의 부분입니다
특히 우서윤의 큰 키와 비율은
어린 시절부터 눈에 띄었습니다
16세 무렵 방송에 등장했을 당시에도
키가 173cm로 소개됐는데요
191cm 장신인 아빠 우지원을 떠올리면
괜히 납득되는 부분도 있습니다
당시에는 풋풋한 학생이었는데
어느새 성인이 되어
미스코리아 무대에 섰다는 게 신기해요~
예전 모습을 기억하는 분들이라면
시간이 이렇게 흘렀나 싶을 것 같습니다
선이었는데 진이 됐다고!?
이번 결과에서 가장 재미있는 부분은
우서윤이 처음부터
진으로 올라온 참가자가
아니라는 점이에요
우서윤은
2026 미스 서울 경기 인천 지역 예선에서
선을 차지했습니다
그런데 전국 본선에서는 결과가 달라졌어요
서울 코엑스 오디토리움에서 열린
제70회 미스코리아 본선에는
총 26명이 올라왔고
마지막에 진으로 호명된 참가자가
바로 우서윤이었습니다
우서윤도 이름이 불리는 순간
상당히 놀랐을 것 같아요
최근 내 새끼의 연애2에서
우서윤을 처음 알게 된 시청자들에게는
더 의외의 근황이기도 합니다
연애 예능에서 비주얼로
눈길을 끌었던 출연자가
얼마 지나지 않아 미스코리아 진으로
등장했으니까요
이제 우지원 딸이 아닌 우서윤으로 불릴까?
앞으로가 더 궁금해져요
미스코리아 진을 계기로
방송 활동을 이어갈지
미술과 큐레이터라는
원래 목표를 계속 따라갈지도
관심이 갑니다
처음에는
아빠가 우지원이라는 사실 때문에
우서윤을 찾아봤던 사람도 많겠지만
이제는 상황이 조금 달라진 것 같아요
26명의 본선 참가자 가운데
진이라는 결과를 직접 만들어냈으니까요
우지원 딸 우서윤에서
미스코리아 진 우서윤으로
이제 우서윤에게
어떤 새로운 수식어가 붙게 될지
저도 궁금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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