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송지은 SNS]](https://contents-cdn.viewus.co.kr/image/2026/08/CP-2024-0091/image-b1eeaef4-96e0-44aa-8b87-0e3f10ea7a13.jpeg)
유튜버 박위의 KTX 낙상 사고 CCTV 공개를 둘러싼 논란이 아내 송지은의 SNS로까지 번졌다. 송지은은 최근 게시물의 댓글 기능을 제한하며 관련 반응에 직접 노출되는 것을 차단했다.
23일 송지은의 SNS에서는 최근 게시물에 대한 댓글 기능이 제한된 상태가 확인됐다. 앞서 박위와 함께하는 일상을 공개해온 송지은의 SNS에는 이번 논란과 관련한 여러 반응이 이어졌다.
일부 누리꾼은 송지은을 걱정하는 댓글을 남겼다. “세상에서 제일 불쌍하다”, “송지은 씨 참 예쁘고 괜찮으신데 안타깝다” 등의 반응이 나왔다.
반대로 박위와 송지은 부부를 비판하는 댓글도 등장했다. “남편 관리 좀 잘해라”, “하나님이 용서는 안 알려줬냐”, “지팔지꼰”, “이 여자도 정상처럼은 안 보인다” 등의 글이 게시됐다.
송지은은 최근 SNS 활동을 사실상 중단한 가운데 댓글 기능까지 제한했다. 박위를 둘러싼 논란이 가족인 송지은의 SNS로 확대된 상황이다.
박위는 지난 14일 KTX에서 내리던 과정에서 낙상 사고를 당했다. 휠체어를 타고 이동식 경사로를 이용하던 중 바퀴가 경사로를 고정하고 있던 사회복무요원의 발에 걸리면서 몸이 앞으로 넘어졌다.
사고 이후 박위는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현장 CCTV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에는 사고가 발생하는 순간뿐 아니라 박위를 돕던 사회복무요원의 모습과 사고 직후 상황도 담겼다.
박위는 영상 공개 당시 “발을 경사로 위에 올려놓은 것 자체가 너무 화가 났다”는 취지의 입장을 밝혔다. 그러나 영상에 사고를 도운 근무자의 모습이 그대로 노출된 것을 두고 공개 방식에 대한 비판이 제기됐다.
논란이 확산하자 박위는 CCTV 영상을 삭제했다. 이후 사고 현장에서 자신을 도왔던 근무자의 입장을 충분히 고려하지 못했다는 취지로 사과했다.
박위는 “근무자님의 입장을 생각하지 못했다”며 자신의 행동을 돌아봤다.
다만 영상 삭제와 사과 이후에도 관련 논쟁은 이어지고 있다. CCTV 공개의 적절성을 둘러싼 의견이 엇갈리는 가운데 비판성 댓글이 송지은의 SNS까지 이어지면서 논란의 범위가 넓어지고 있다.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