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솔로 32기 최고의 화제, 광수와 옥순의 로맨스
최근 종영한 ‘나는솔로’ 32기에서 시청자들의 가장 큰 응원을 받았던 커플을 꼽으라면 단연 광수와 옥순일 것입니다.

방영 내내 최커(최종 커플)이자 현커(현재 커플)라는 확신을 주며 안정적인 서사를 쌓아온 두 사람이기에, 방송 이후 전해진 이들의 행보에 더욱 관심이 쏠리고 있는데요.
특히 최근 불거진 결혼설과 프러포즈 사진은 많은 팬들의 마음을 설레게 하고 있습니다.
방송 당시 시청자들에게 옥순의 광수를 향한 마음은 이미 굳건해 보였지만, 정작 광수에게는 그 마음이 확실하게 전달되지 않았던 모양입니다.
최종 선택 당일, 옥순은 수영장 옆 테이블로 광수를 불러 직접 차린 아침 식사를 대접하며 진심을 고백했는데요.
“옥순의 1순위는 광수”라는 수줍은 고백에 광수 역시 큰 감동을 받았고, 두 사람은 그렇게 서로의 마음을 확인했습니다.
광수가 옥순에게 결혼을 결심하게 된 결정적 계기
두 사람의 결혼설이 구체화되면서, 많은 이들이 도대체 어떤 계기로 이들이 결혼까지 생각하게 되었는지 궁금해하고 있습니다.
그 답은 사실 ‘슈퍼데이트권 미션’ 당시 광수의 눈에 비친 옥순의 모습에서 찾을 수 있습니다.
당시 계주 게임에서 옥순은 옷이 젖고 흙투성이가 되는 상황에서도 끝까지 포기하지 않고 팀을 위해 달렸습니다.
광수는 이 모습을 보며 “어떤 상황에서도 대충 하지 않고 최선을 다하는 모습, 책임감 있게 다시 일어나는 옥순을 보며 평생 함께할 결혼 상대라는 확신을 얻었다”고 털어놓았습니다.
외적인 이미지보다 내면의 단단함을 보고 깊은 신뢰를 느낀 것이죠.
럽스타그램으로 전한 근황, 그리고 미래
방송 종영 후 라방(라이브 방송)을 통해 두 사람은 진지하게 만나고 있으며 결혼 이야기도 오가고 있음을 조심스럽게 밝혔습니다.
구체적인 일정이 잡히면 가장 먼저 소식을 전하겠다던 약속처럼, 최근에는 개인 SNS를 통해 깜짝 소식을 전하기도 했습니다.
“프러포즈 받고 정숙 언니가 찍어준 사진”
노란 가디건을 입고 꽃을 들고 있는 사진과 함께 올라온 이 글은 팬들 사이에서 엄청난 화제를 모았습니다.
‘암사자와 시컴이’라는 유쾌한 닉네임으로 서로를 부르며 벌써부터 신혼부부 같은 케미를 보여주는 두 사람, 이제는 32기 광수와 옥순의 좋은 소식만을 기다리는 일만 남은 것 같습니다.
두 사람의 기본 정보
광수: 87년생, 치과 의사, 자녀 없음
옥순: 86년생, 자이로토닉 & 필라테스 스튜디오 운영, 자녀 없음
두 사람 모두 이전 결혼 생활이 길지 않았고, 무던하면서도 차분한 성격이라 서로에게 큰 안정감을 주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이 예쁜 커플이 어떤 행복한 미래를 그려나갈지 진심으로 응원하게 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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