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진스, 80억 스트리밍 돌파…’디토’가 이끈 이례적 롱런
신곡 공백기 뚫고 증명한 글로벌 음원 파워
![그룹 뉴진스 스포티파이 누적 스트리밍 80억회 [어도어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https://contents-cdn.viewus.co.kr/image/2026/08/CP-2025-0262/image-c257f662-12bc-44e8-b0aa-578811b434ca.jpeg)
공백기 무색한 장악력, 음원 파워의 새로운 기준
그룹 ‘뉴진스’(NewJeans)가 신보 발매가 부재한 상황 속에서도 글로벌 최대 음원 플랫폼 ‘스포티파이’ 누적 스트리밍 ’80억 회’를 돌파하며 독보적인 롱런 체제를 굳혔다.
22일 소속사 어도어 발표에 따르면, ‘뉴진스’의 스포티파이 합산 누적 재생 수는 지난 18일 기준 정확히 80억 2천9만 5천363회로 집계됐다. 이는 2022년 7월 데뷔 이래 발표한 모든 음원의 재생 데이터를 통합한 결과다.
이번 기록은 단순한 수치 증가를 넘어선 유의미한 지표를 제시한다. 누적 50억 회를 기록한 이후 추가적인 신곡 활동이 전무했음에도 불구하고, ‘디토’(Ditto)와 ‘OMG’를 비롯한 기존 메가 히트곡들이 전 세계 리스너들의 플레이리스트에 지속적으로 머물며 막대한 트래픽을 견인했다.
단기적인 프로모션이나 신작 효과에 의존하지 않고, 오직 음악 자체의 힘으로 30억 회에 달하는 재생 수를 추가 창출한 것은 글로벌 음악 시장에서도 극히 드문 사례로 평가받는다. 트렌드가 급변하는 팝 시장에서 ‘뉴진스’가 구축한 고유의 음악적 가치가 흔들림 없는 신뢰도를 확보했음을 방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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