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EPN엔피나우 권미나 기자] 아렌시아가 미국 현지에서 북미 소비자 공략에 속도를 냈다.
아렌시아는 8월 14일부터 16일까지 로스앤젤레스 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올리브영 페스타 LA 2026’에서 오프라인 부스를 운영하며 LA 현지 고객과 직접 만났다.
이 현장에서 아렌시아는 대표 제품인 Rice Mochi Cleanser와 Booster Shot 라인을 전면에 내세워 시연 공간을 마련했고, 방문객들이 제품의 특징과 사용감을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다양한 체험 존을 구성했다.
특히 대형 Rice Mochi Cleanser 오브제를 부스 한가운데에 설치해 독특한 ‘모찌 텍스처’를 손으로 만져볼 수 있는 직관적 경험을 제공했고 제품별 비교 시연, 테스트존, 참여형 콘텐츠를 접목했다.
아렌시아는 Rice Mochi Cleanser 외에도 다양한 피부 고민에 맞춰 개발된 Booster Shot 등 스킨케어 전체 제품군을 선보였으며, 브랜드를 처음 접하는 현지 소비자들에게 제품군별 차별성을 알릴 수 있도록 부스를 구성했다. 기존 고객층에는 브랜드의 대표 제품 외 다양한 신제품 체험 기회를 제공했다.

LA 행사 현장에서는 Rice Mochi Cleanser만의 쫀득한 질감과 Booster Shot이 제안하는 피부 맞춤 솔루션이 주목받으며 각 제품의 특성을 집중적으로 소개하는 시연이 이어졌다.
이번 오프라인 행사는 아렌시아가 곧 미국 세포라 내 ‘올리브영 K-Beauty Edit’ 매대에 공식 입점할 예정인 가운데, 현지에서 직접 체험한 소비자들이 세포라 매장에서도 브랜드 접점을 만드는 다리 역할을 하게 됐다.
브랜드 측은 향후 세포라 매대를 비롯한 오프라인 유통 채널과 연계해 경험형 부스를 지속적으로 운영할 방침이다. 이를 통해 온라인에서 먼저 브랜드를 알게 된 소비자가 오프라인에서 제품을 체험한 뒤, 정식 유통 매장을 통해 손쉽게 재구매하도록 유도하는 단계별 확장 전략이 구체화됐다.
아렌시아는 이번 LA 체험 행사로 브랜드와 제품에 대한 현지 반응을 직접 확인했으며, Rice Mochi Cleanser의 입지를 강화함과 동시에 Booster Shot을 새로운 글로벌 대표 라인업으로 육성한다는 계획을 밝혔다.
아렌시아 관계자는 “올리브영 페스타를 통해 현지 소비자들이 아렌시아의 제품을 직접 경험하며 차별화된 제형과 콘셉트에 높은 관심을 보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오프라인 체험과 현지 소통을 통해 북미에서 브랜드 저변을 꾸준히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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