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류승룡이 예측불허의 신조어 폭격 앞에서 진땀을 뻘뻘 흘리는 친근한 매력으로 폭소를 유발했습니다.
최근 유튜브 콘텐츠를 통해 공개된 영상에서는 영화 ‘비광’의 주역인 류승룡, 하지원, 김시아가 함께 출연해 배우 지망생 콘셉트로 차진 콩트 호흡을 맞췄습니다.
복학생 역할로 분한 류승룡을 향해 하지원은 거침없이 최신 유행어들을 쏟아내며 기습 테스트를 진행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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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원이 ‘밤티’, ‘늙크크’ 같은 생소한 신조어들을 연속으로 제시하자, 류승룡은 “밤색 티셔츠를 줄인 말”, “항상 낄낄대며 웃는 사람” 등 기상천외하고 엉뚱한 아재식 해석을 내놓아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습니다.
특히 하지원이 감탄사 ‘야르’를 외치자, 류승룡은 “순간 욕설을 내뱉은 줄 알고 크게 당황했다”라며 가슴을 쓸어내리는 솔직한 리액션으로 시청자들의 웃음보를 자극했습니다.
한편 이번 찰떡 케미를 선보인 두 사람이 출연하는 영화 ‘비광’은 화려한 톱스타 부부였던 중구와 남미가 뜻밖의 가족 문제로 파경을 맞은 뒤, 8년 후 위기에 처한 딸을 구하고자 목숨을 건 추적을 펼치는 강렬한 드라마를 담았습니다. 스크린 밖 유쾌한 호흡이 작품 속 강렬한 시너지로 이어질지 기대를 모으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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