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녕하세요
김국세입니다.
오늘은 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회의
기준금리 결정이
대출이자와 예금금리에
어떤 영향을 주는지에 대하여
설명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기준금리란??
기준금리는 한국은행이 시중은행에 돈을 빌려주거나
받을 때 적용되는 이자율을 말합니다.
이 기준금리를 올리거나 내리면
시중은행의 대출금리 및 예금금리도
당연히 같은 방향으로 순차적으로 움직이게 됩니다.
즉 기준금리가 오르면
내가 받고 있는 혹은 받을 예정인 대출에 대한 이자 부담이 커지고
반대로 내가 받고 있는 혹은 받을 예금 이자는 더 받을 수 있게 됩니다.
8월 금융통화위원회의 금리 결정?? (동결 vs 상승)
8월 27일 금융통화위원회의 금리 결정이 예정되어 있습니다.
기준금리를 기존 수준으로 유지할지….
VS
아니면 기준금리를 기준 수준보다 상승시킬지….
여러 기사를 보면 많은 전문가들이 예측하고 있습니다.
기준금리가 기존 수준으로 유지될 거라고 예상하는 전문가들은..
7월 기준금리 인상을 했기 때문에
8월 인상은 없고 이 다음인 10월에 인상이 될 거라고 예상한다고 합니다.
반대로 기준금리가 인상될 거라고 예상하는 전문가들은..
예상보다 강한 성장세, 즉 반도체 수출 호조 등으로
국내 총소득이 크게 늘어나서 물가 상승 압력으로 이어질 가능성이 있으므로
선제적 대응으로 기준금리가 인상될 거라고 예상한다고 합니다.
양측 예상이 팽팽하므로
8월 27일 금융통화위원회의 결정이 어떻게 될지….
개인적으로 예측해 보시는 것도 좋을 듯합니다.
저의 예상은… 동결입니다.
그럼 기준금리가 오르거나 동결이 되면
어떻게 되는 걸까요??
금리 동결 VS 금리 상승, 대출이자는 얼마나 차이 날까??
이해를 돕기 위해
대출이자가 어떻게 얼마나 차이 나는지 설명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예를 들어
3억 원을 변동금리로 대출받은 경우
금리가 동결되어 그대로 유지된다면
매달 납부하는 이자는 지금과 동일하게 됩니다.
그런데 만약 기준금리가 0.25% 인상된다면
3억 원 × 0.25% = 연 75만 원
즉 한 달에 약 6만 2천 원 정도의 이자 부담이 추가로 늘어나게 됩니다.
반대로 기준금리가 0.25% 인하된다면
같은 금액만큼 이자 부담이 줄어드는 구조가 됩니다.
다만 기준금리가 인상 혹은 이하 된다고 하더라도
즉시 반영되는 것은 아닙니다.
변동금리를 적용받고 있는 경우에는
3개월 혹은 4개월, 6개월 단위로
금리 적용 기간이 결정되기 때문에
다음 금리 적용을 받을 때
당시 기준금리가 반영되게 됩니다.
기준금리 주식 또는 부동산에 미치는 영향
그럼 이번엔 기준금리 인상 혹은 동결이
주식, 부동산에 미치는 영향을 알려드리겠습니다.
일반적으로 기준금리가
인하되면
시중에 풀리는 자금 비용 부담이 줄어들어
주식이나 부동산 등 자산 시장에는
우호적으로 작용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반대로 기준금리가 인상되면
자금 비용 부담이 증가하여
반대로 작용할 수도 있습니다.
다만 기준금리가 동결되는 경우에는
시장에 당장 큰 영향을 주기보다는
말 그대로 유지에 가깝기 때문에
한 템포 쉬어가는 기간이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그런데 국내 기준금리의 경우
국내 요인뿐 아니라
미국 연방준비제도를 비롯한
해외 금리 흐름의 영향도 크게 받기 때문에
예상하는 것 자체가 어려운 것이 사실입니다.
솔직히 하나님도 모르신다고들 하죠^^;;;
앞으로 금리 방향?? 어떻게 될까??
개인적인 의견으로는
이번 8월은 동결되고
이후 인상이 되지 않을까…
예상?? 아니 찍어봅니다.
한국은행은 물가, 성장률, 가계부채
그리고 미국 등 주요국 금리 격차까지
여러 요인을 종합해서
매 금융통화위원회마다 결정을 내리게 됩니다.
일반적으로 물가 상승 압력이 크면 금리를 올리고
경기 둔화 우려가 크면 금리를 내리는 방향으로
움직이는 경향이 있습니다만….
경향이 그렇다는 뜻이지..^^;;;;
8월 27일이 되어야 알 수 있습니다.
그전 예측은…. 예측일 뿐…
저도 8월 27일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다들 한번 예측해 보시고
결과를 한번 기다려보시죠^^
오늘은 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회의
기준금리 동결 결정이
대출이자와 예금금리에
어떤 영향을 주는지에 대하여
설명드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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