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수 제니가 오는 28일 새 디지털 EP ‘Fallen Angel’ 발매를 앞두고 콘셉트 사진을 공개하며 컴백 기대감을 높였다.
24일 제니는 자신의 공식 SNS에 “this friday. directed by @sunburnkids”라는 문구와 함께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첫 번째 사진에서 제니는 붉은 드레스를 입고 어두운 공간 한켠에 앉아 있으며, 배경에는 나무와 덩굴 등이 어우러져 신비로운 분위기를 자아냈다. 두 번째 사진에서는 흰색 드레스와 진주 목걸이를 착용한 채 꽃 장식과 부드러운 조명이 어우러진 공간을 배경으로 뒤쪽을 바라보는 모습이 담겼다.
특히 이번 콘셉트 촬영은 신예 연출가 선번키즈(Sunburnkids)가 참여해 1920~1930년대 복고풍 여배우 스타일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해냈다는 점에서 눈길을 끈다. 제니는 단발머리와 레이스, 비즈 장식이 돋보이는 빈티지 드레스, 복고풍 모자를 매치해 클래식하면서도 세련된 매력을 풍겼다.

이번 EP에는 미공개 음원도 함께 수록되며, 제니는 화려한 퍼포먼스와 차별화된 콘셉트로 솔로 아티스트로서 새로운 변신을 예고했다. 지난 미국 롤라팔루자 시카고 페스티벌에서 한국 여성 솔로 가수 최초로 메인 무대를 장식한 데 이어 이번 컴백으로 글로벌 활동도 더욱 활발해질 전망이다.
[출처=제니 인스타그램 캡쳐]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