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슈돌에서 아빠 고지용을 따라다니던
꼬마 승재 기억하는 분들 많으시죠
그런데 최근 공개된 모습을 보니
제가 기억하던 승재와는
정말 많이 달라졌더라고요
어느덧 13살이 된 승재는
혼자 뉴질랜드에서 4주간
스키 캠프까지 다녀왔는데요
최근 이혼 사실을 알린 고지용과
허양임이 각각 전한
승재의 모습을 보고 있으니
시간이 정말 빠르다는 말이
절로 나오게 됩니다
4주 만에 만났는데 이 정도라고?
엄마도 놀란 승재 근황
최근 허양임은
뉴질랜드에서 돌아오는
승재를 만나기 위해
인천공항으로 향했어요
승재는 뉴질랜드에서
4주 동안 스키 캠프를 마치고
돌아오는 길이었는데요
공항에서 승재를 발견한 허양임은
반가운 마음으로 승재를 안아줬습니다
그런데 오랜만에 마주한 승재를 보자
허양임도 달라진 모습부터 알아봤어요
키가 더 커진 것 같다며
멋있어졌다는 반응을 보였는데요
예전 슈돌에서 보던 승재를 기억한다면
더 신기하게 느껴질 만해요
아빠 옆에서
엉뚱한 질문을 쏟아내던 꼬마가
이제는 엄마의 병원 상황을
먼저 물어볼 만큼 자랐으니까요
어릴 때 귀여웠던 모습도 생각나지만
이제는 정말 소년이라는 표현이
더 자연스럽게 어울리는 나이가 됐네요
2년 전에 이미 이혼했다?
고지용이 이제야 알린 이유
승재의 근황이 더 관심을 받은 데에는
최근 알려진
고지용과 허양임의 소식도 있었어요
고지용은 지난달 SNS를 통해
허양임과 2년 전
이혼했다고 직접 밝혔습니다
2013년 결혼한 고지용과 허양임은
2014년 승재를 얻었고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함께 출연하면서
가족의 일상도 공개했었죠
그래서 뒤늦게 전해진 이혼 소식에
놀란 분들도 많았을 것 같아요
고지용은 이혼 사실을
바로 알리지 않았던 이유로
승재가 상황을 충분히 받아들이고
안정적으로 성장할 시간이
필요했다고 설명했어요
부부의 관계는 달라졌지만
승재의 부모라는 사실까지
달라진 건 아니었습니다
고지용은 앞으로도 아빠로서
최선을 다하겠다는 뜻을 전했고
허양임 역시 승재와 함께하는 일상을
조금씩 보여주고 있어요
무엇보다 승재가
새로운 가족 관계를 이해하고
안정적으로 지내고 있다는
고지용의 이야기가
가장 눈에 들어왔습니다
“항상 보고 싶어”
고지용이 아들에게 남긴 짧은 한마디
최근 고지용도
승재와 함께 찍은 사진을 공개했어요
사진과 함께 남긴 말은 길지 않았습니다
항상 아들이 보고 싶다는 마음을
짧게 표현했는데요
승재가 뉴질랜드에서
시간을 보내던 시기라
더 애틋하게 느껴지는 글이었어요
고지용과 허양임에게도
지난 몇 년 동안 큰 변화가 있었지만
슈돌에서 봤던 꼬마 승재가
벌써 이렇게 컸다는 사실 자체가
오랜만에 사진을 본 분들에게는
가장 놀라운 근황이 아닐까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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