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몸매는 3년 안에 끝이라며 관객과 싸움까지 했던 이채형 이제는 감독으로
배우 이채영이 영화 「벙커」로 감독 데뷔를 합니다.
직접 각본과 연출까지 맡아 감독한 작품입니다.
10월에 일본 월드 필름 페스티벌에 공식 초청되어 먼저 선보입니다.
이채영은 1년 휴식을 선언하고 여행 등을 했었죠.
23년에는 영화, 드라마, 예능까지 8편에 출연했다고 합니다.
경제적인 문제 등으로 선택했는데 너무 힘들었다고요.
노트북 하나 들고 여러 나라 다니며 시나리오를 썼다고 합니다.
만화가가 꿈이었다며 진짜 하고 싶은 이야기를 만들었다고 하네요.
마음 맞는 스탭과 창작 집단을 만들어 감독에 데뷔할 수 있었고요.
20대에는 빨리 인기를 언고자 몸매 노출도 불사했습니다.
“몸매로 주목 받는 건 3년 안에 끝”이라는 말도 했었죠.
자신만의 뚜렷한 색깔과 무기가 없다면 잊혀진다는 뜻이었습니다.
나이가 들며 속도보다는 방향이 중요하다고 깨달았고요.
탄탄한 필모그래피를 쌓는게 더 중요하다고요.
자신의 진짜 가치를 전달하려 노력한다고 하네요.
영화 호프를 관람한 내용으로 관객과 DM 설전을 벌였죠.
이채형은 너무 재미있게 봤다고 칭찬을 했는데요.
이를 두고 설전을 벌였지만 자신은 좋았다며 마무리 지었습니다.
1년 휴식 후 다시 복귀한 건 골때녀였습니다.
골키퍼로 든든하게 골문을 지키며 최선을 다했는데요.
같은 팀에 속한 정해인이 이번 영화 주인공이더라고요.
데뷔 19년 차 배우로 악역 이미지가 강하죠.
다양한 캐릭터를 선보였지만 악역이 큰 인기를 얻었기 때문입니다.
특히나 영화에서는 다채로운 연기를 선보였죠.
자신이 원하고 가치있다고 느끼는 일에 집중하고 싶다고 했는데요.
단편 영화를 만드는 일이 바로 그런 작업이라고 합니다.
천천히 활동 영역을 넓히며 이미 몇 편의 새 시나리오 작업도 하고 있고요.
단순히 인기만 쫓는게 아닌 자기 객관화를 확실히 보여줬는데요.
본인 스스로 성장해 가고 있는 감독이라고 하네요.
옳은 선택으로 더 좋은 활동하겠다는 이채영을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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