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장동윤이 오는 10월 5살 연하의 배우 김승윤과 백년가약을 맺습니다.
25일 장동윤은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 자필 편지를 올리며 결혼 소식을 직접 알렸습니다.
장동윤은 “오랜 시간 함께해 온 사람과 결혼을 결심하게 되었다”며 “양가 가족들을 모시고 조용히 예식을 진행할 예정”이라고 전했습니다.
“결혼을 결정하기까지 많은 생각과 고민이 있었다”고 밝힌 그는 “오랜 시간을 함께하며 서로를 더 깊이 이해하고 아끼게 되었다”고 전했는데요.
이어 팬들을 향해 “갑작스러운 소식에 놀라실 수도 있겠지만 따뜻한 마음으로 지켜봐 주시면 감사하겠다”며 고마운 마음을 덧붙였습니다.
instagram_@dongyoon_0712
소속사 BH엔터테인먼트 역시 장동윤이 오는 10월 김승윤과 결혼식을 올린다고 공식 인정했습니다.
장동윤의 예비 신부 김승윤은 1997년생 배우로 홍상수 감독의 영화 ‘물안에서’, ‘우리의 하루’ 등에 출연하며 얼굴을 알렸습니다.
두 사람은 장동윤의 연출 데뷔작인 단편 영화 ‘내 귀가 되어줘’와 첫 장편 연출작 ‘누룩’에서 감독과 주연 배우로 인연을 맺어 연인으로 발전했습니다.
1992년생인 장동윤은 2015년 편의점 강도를 잡은 대학생으로 뉴스에 출연해 화제를 모은 뒤 2016년 웹드라마 ‘게임회사 여직원’들로 데뷔했습니다.
이후 드라마 ‘조선로코 녹두전’, ‘오아시스’, ‘모래에도 꽃이 핀다’ 등 다수의 작품에서 활약했으며 결혼 이후에도 내년 공개 예정인 디즈니 플러스 ‘나미야 잡화점의 기적’ 등을 통해 꾸준한 연기 활동을 이어갈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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