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혼 황후' [부산국제영화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https://contents-cdn.viewus.co.kr/image/2026/08/CP-2025-0262/image-a188ac84-3e00-4e73-bc74-37a921cbfe6c.jpeg)
K-콘텐츠의 압도적 귀환, 글로벌 스크린 수놓을 별들의 전쟁
오는 10월 6일 막을 올리는 ‘제31회 부산국제영화제’가 전 세계 영화 팬들의 이목을 집중시킬 압도적 라인업을 발표했다. 특히 글로벌 콘텐츠 시장을 겨냥한 한국 드라마 시리즈 신작 3편이 ‘월드 프리미어’로 베일을 벗으며, K-콘텐츠의 독보적 위상을 다시 한번 입증할 전망이다.
영화제 사무국은 25일, 가장 뜨거운 화제작을 엄선해 선보이는 ‘온 스크린’ 섹션의 공식 상영작을 확정했다. 김다민 감독의 ‘꿀알바’, 조수원 감독의 ‘재혼 황후’, 한준희 감독의 ‘푸른길’ 등 세 작품이 그 주인공이다. 온 스크린은 최신 드라마 시리즈 기대작을 상영하는 섹션이다. 이번에 선보이는 세 작품은 월드 프리미어로 공개된다.
무엇보다 스크린을 장악할 ‘초호화 캐스팅’이 최대 관전 포인트다. 로맨스 판타지 대작 ‘재혼 황후’는 ‘신민아’, ‘주지훈’, ‘이종석’, ‘이세영’
한국 주류 상업영화의 현주소를 짚어내는 ‘한국 영화의 오늘: 스페셜 프리미어’ 섹션 역시 탄탄한 진용을 자랑한다. 이후빈 감독의 ‘사피엔스’, 김성윤 감독의 ‘세대유감’, 김지현 감독의 ‘정가네’ 등 3편이 관객과 평단의 날카로운 검증을 기다린다.
동시대 한국 영화의 미학적 흐름을 조망하는 ‘한국 영화의 오늘: 파노라마’ 섹션에는 총 6편의 굵직한 작품이 포진했다. 이용재 감독의 ‘수능, 출제의 비밀’, 국민 배우 ‘김혜자’의 스크린 귀환으로 화제를 모은 송일곤 감독의 ‘여전히 찬란하게’, 홍성민 감독의 ‘자필’, 윤단비 감독의 ‘첫세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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