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세훈 서울시장이 용산공원 녹지를 지키는 이유에 대해 자신의 생각을 밝히며 중요성을 강조했다.
최근 용산공원을 배경으로 녹색 셔츠와 청바지를 착용한 오 시장은 종이에 적힌 내용을 읽으며 직접 목소리를 담았다. 그는 공원의 나무와 잔디가 어우러진 공간에서 정면을 바라보며 차분하면서도 확고한 태도로 자신의 입장을 전했다.
오 시장은 “도심 속에서 자연이 주는 휴식과 생태적 가치를 지키는 것은 미래 세대에게 물려줘야 할 소중한 자산”이라며, 용산공원 녹지 공간이 시민들의 건강과 삶의 질 향상에 꼭 필요하다고 말했다.
이어 “도심 개발과 신성장 동력 마련도 중요하지만, 녹지 공간을 훼손하지 않고 보존하는 것이 균형 있는 도시 발전의 핵심”이라고 덧붙였다.
이번 발언은 용산공원을 포함한 서울의 공공 녹지 확대와 환경 보호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알리는 계기가 될 전망이다. 오세훈 시장은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녹지 보존 정책에 힘쓰겠다는 의지를 나타냈다.
[출처=오세훈 인스타그램 캡쳐]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