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EPN엔피나우 권미나 기자] 크리스챤 디올 뷰티가 여성 향수 컬렉션 ‘미스 디올’의 최신 버전인 NEW ‘미스 디올 오 드 퍼퓸’을 25일 공개했다.
이번 신제품은 미스 디올 고유의 플로럴 시프레 계열 아로마를 유지하면서도 주요 향료와 디자인에 변화를 더한 점이 주목된다.
NEW 미스 디올 오 드 퍼퓸은 중심 향조로 그라스 로즈 앱솔루트를 사용하고, 바닐라와 아몬드 어코드, 샌달우드가 어우러져 한층 부드럽고 우아한 매력을 자아낸다.
보틀 역시 변화가 더해졌다. 디올 하우스의 전통적 하운즈투스 패턴을 미스 디올 보우에 새롭게 적용, 기존의 형태와 리본 디자인을 보존하면서도 새로운 감각을 담았다.
함께 선보이는 휴대용 ‘미스 디올 롤러-펄’은 회전식 글라스 비즈가 장착돼 피부에 직접 손쉽게 사용할 수 있도록 제작됐다.
롤러-펄은 블루밍 부케, 오 드 퍼퓸, 퍼퓸 등 3가지로 출시되며, 모두 하운즈투스 패턴의 보틀 디자인으로 통일됐다.
NEW 미스 디올 오 드 퍼퓸과 롤러-펄 3종은 25일부터 디올 뷰티 온라인 부티크에서 우선 판매를 시작한다. 롤러-펄 제품군은 카카오톡 선물하기를 통해서도 동시 출시된다.
이후 9월 1일부터는 전국 백화점 내 크리스챤 디올 뷰티 매장과 부티크 등 66개 오프라인 매장과 더불어, 롯데온·쓱닷컴 등 6개 온라인몰에서 구매가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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