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위 KTX 사고 논란이
며칠째 이어지고 있는데요
처음에는 휠체어에서 넘어졌다는
사고 자체에 시선이 갔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당시 상황들이
하나씩 알려지고 있습니다
특히 병원에서
하반신 엑스레이를
약 30차례 촬영했다는 이야기가
눈에 들어왔어요
도대체 사고 당시 어떤 일이 있었고
검사 결과는 어땠던 걸까요?
KTX에서 휠체어가 넘어졌던 당시 상황
박위는 지난 14일
KTX에서 하차하던 과정에서
휠체어가 넘어지는 사고를
겪었다고 밝혔어요
박위가 공개했던 CCTV에는
휠체어 바퀴가
사회복무요원의 발에 걸리면서
박위가 앞으로 넘어지는 장면이
담겨 있었습니다
박위는 사회복무요원이
일부러 그런 행동을 한 것은
아니라고 설명했어요
사고 직후 사회복무요원이
정중하게 사과했다는 사실도
직접 밝혔습니다
하지만 당시 박위는
경사로 위에 발을 올려놓은 상황 자체가
납득되지 않았고
순간적으로 화가 났다고 털어놨는데요
이후 사고 장면이 담긴
CCTV까지 공개하면서
예상보다 훨씬 큰 논쟁으로
번지기 시작했습니다
엑스레이만 약 30차례?
검사 결과는 어땠나?
사고 이후 박위는 병원을 찾아
검사를 받은 것으로 전해졌어요
이 과정에서 하반신 엑스레이를
약 30차례 촬영했다는
내용까지 알려지면서
관심이 커졌습니다
박위는
허리가 아프다는 증상을 이야기했고
함께 있던 송지은도
놀란 반응을 보였다고 하는데요
다행히 검사에서는
골절이 보이지 않는다는
의료진의 설명이 나왔습니다
물론 골절이 없었다고 해서
넘어지는 순간의 충격까지
없었다는 의미는 아니겠죠
특히 휠체어를 이용하는 상황에서
갑자기 앞으로 넘어졌다면
당사자가 느꼈을
두려움도 있었을 것 같아요
사고보다 CCTV 공개 방식에서 논란
박위는 위라클을 통해
사고 당시 KTX CCTV를 공개했고
현장에서 있었던 상황에 대한 생각도
함께 밝혔습니다
그런데 사회복무요원이
사고 직후 사과했다는 사실이 알려지면서
일부에서는
개인이 식별될 수 있는 사고 장면까지
공개할 필요가 있었느냐는 비판이 나왔어요
반대로 작은 실수라도
휠체어 이용자에게는
훨씬 위험한 사고가 될 수 있기 때문에
문제를 알릴 필요가
있었다는 의견도 있었습니다
저도 이 사건은 사고 자체와
이후 대응을 나눠서 볼 필요가
있다고 느껴지더라고요
결국 박위는 해당 영상을 삭제하고
사과했습니다
현장에서 자신을 도와주기 위해
최선을 다했던 근무자의 입장을
충분히 생각하지 못했고
전달 방식도 미숙했다는 취지였어요
하지만 사과 이후에도
후폭풍은 이어졌습니다
위라클 구독자 수가
100만 명 아래로 내려갔고
예정됐던 강연과 토크 콘서트도
취소됐다는 소식이 전해졌어요
엑스레이 약 30차례라는 숫자만 보면
사고가 얼마나 컸던 건지
먼저 궁금해질 수밖에 없는데요
확인된 내용에서는
다행히 골절 소견은 없었습니다
이 글도 재밌어요👇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