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결혼 발표하자 팬 돈으로 연애했냐는 논란이 나온 장동윤
장동윤이 배우 김승윤과 결혼한다는 발표를 했습니다.
모두가 축하하고 축하받을 결혼이어야 할텐데요.
뜻하지 않게 둘이 결혼한다는 발표를 하자 논란이 나왔습니다.
결혼 발표는 자필 편지로 인스타를 통해 밝혔는데요.
10월에 양가 가족만 모여 예배를 드릴 것이라고 했죠.
결혼할 김승윤은 5살 연하로 둘은 같은 작품에 출연한 적이 있습니다.
드라마 「조선로코 녹두전」에 주연과 조연 배우로 인연이 있었고요.
장동윤이 연출한 「내 귀가 되어줘」와 「누룩」에 주연 배우로 출연했습니다.
아마도 이 때 이미 둘은 사귀고 있던 게 아닐까하는데요.
갑자기 영화 누룩 펀딩과 관련된 논란이 터졌습니다.
영화 누룩 펀딩에 2635만 원의 금액이 모였습니다.
10만 원 이상 후원자에게는 사인회와 영화 GV 초대를 했었고요.
두 사람이 사귀고 있는 줄 모르는 상태에서 투자했다는 겁니다.
팬들에게 투자받아 여자 친구랑 작품을 찍은 거 아니냐고요.
작품 제작에 이벤트까지 열었는데 팬이 아니면 투자했겠냐는거죠.
상업 영화가 아니라 펀딩을 받는 건 일반적인 일이다.
감독과 배우가 사귀는 것과는 무관한 일이라고 말이죠.
안타깝게도 대체적인 여론은 팬 돈으로 연애했다는 의견입니다.
더 논란이 된 건 장동윤이 워낙 바른 이미지가 큰 탓입니다.
편의점 강도를 직접 잡아 용감한 대학생으로 뉴스에 나왔습니다.
해당 뉴스를 본 사람들에게 화제가 되면서 제안을 받고 연예계에 데뷔했죠.
대학교 주변에서 담배 피우는 고등학생을 단속하기도 했습니다.
하숙집 할머니가 담배꽁초 치우는 모습을 보고 단속을 시작했다고 하죠.
이런 일로 친구들이 왕십리 장형사라고 별명도 지었고요.
대학교 1학년 때는 커플 싸움 후 창문에서 뛰어내리려던 여성울 구출도 했죠.
자신의 용기가 누군가를 살렸다는 깨달음으로 인생의 전환점이 되었다고 합니다.
이런 점 들이 알려졌던 장동윤이라 더욱 논란이 된 듯합니다.
팬 사이에는 이미 둘 사이를 예상했다면서 문제 없다는 말도 합니다.
둘은 영화 「누룩」으로 라디오에도 동반 출연도 했었는데요.
손편지에 쓴 것처럼 따뜻한 마음으로 지켜봐야겠죠.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