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세훈 서울시장이 최근 일상 속에서 느끼는 소회를 SNS를 통해 전하며 화제를 모으고 있다.
그는 검은색 정장에 흰색 셔츠, 파란색 넥타이를 착용한 채 회의실에서 정면을 응시하는 모습의 사진과 함께 “이제는 서울시장도 패싱하십니까”라는 글을 게시했다. 해당 게시물은 서울시장으로서 겪는 어려움과 소외감을 함축적으로 드러내며 다양한 해석을 낳고 있다.
오 시장이 언급한 ‘패싱’의 구체적인 배경이나 대상에 대해서는 현재 별도의 공식 입장이 확인되지 않아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정치권 안팎에서는 이번 표현이 최근 정치적 상황이나 행정 절차 과정에서 느낀 소통 부재를 은유하는 것 아니냐는 추측이 나오고 있다.
앞으로 오세훈 시장이 이번 SNS 글과 관련한 추가 입장 표명이나 공식 행보를 통해 어떤 의중을 밝힐지 주목된다. 현재로서는 서울시장으로서의 역할과 책임을 무겁게 느끼는 그의 심경이 고스란히 전해지는 대목으로 평가받는다.
[출처=오세훈 인스타그램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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