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준석 전 대표가 제주도 실종 사건을 둘러싼 정치권의 대응에 대해 쓴소리를 던졌다.
최근 자신의 SNS에 올린 글에서 이준석은 “타박하고 쇼츠 뽑을 때가 아니다”라며 정치권의 보여주기식 대응을 강하게 비판했다. 그는 “단순히 호통치고 보여주기식 ‘쇼츠’만 뽑아내는 것은 결국 일선 경찰들에게 부담만 가중시킬 뿐”이라며 실질적인 문제 해결을 위한 제도 개선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이어 “정말 중요한 사건들을 제대로 처리하기 위해서는 과중한 경찰 업무를 줄여주는 제도적 보완책이 반드시 필요하다”고 말했다. 이준석은 경찰 조직이 제대로 기능할 수 있도록 실무 개선과 지원책 마련이 시급하다는 점을 분명히 했다.
이번 발언은 제주도 실종 사건과 같은 중대 사건에 대해 선명한 정치적 목소리 없이 형식에 그치는 대응들이 잇따르면서 나온 것이다. 정치권이 현장 경찰들의 업무 부담을 덜고 국민 안전에 실질적인 효과를 낼 수 있는 제도 개선에 힘써야 한다는 메시지로 해석된다.
이준석의 이 같은 쓴소리는 현장 경찰의 업무 현실과 정책 간 괴리를 짚으며, 단순한 비난이나 쇼츠 영상 제작에 머무르지 말고 문제 해결에 집중하자는 취지로 주목받고 있다.
[출처=이준석 인스타그램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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