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장에 0에 0을 더해 마치 한로로” 돈 번다고 조롱한 듯한 코르티스 가사
Google 검색에서 뷰어스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통장에 0에 0을 더해 마치 한로로” 돈 번다고 조롱한 듯한 코르티스 가사
REDRED로 큰 인기를 끈 코르티스가 논란이 되었습니다.
최근 발표한 ‘MONEYMONEYMONEY’에서 한로로와 곡을 언급했습니다.
콘서트에서 미공개곡이라며 선보일때부터 논란이었는데요.
노래 가사는 “난 될래 놀며 돈을 버는 사람 뽀로로”
그 이후 가사는 “통장에 0에 0을 더해 마치 한로로”
마지막 라임으로 “저능해진다더니 다들 침을 호로록”
0+0은 「자몽 살구 클럽」이라는 소설과 앨범이 동시에 나왔습니다.
아무것도 없는 사람들(0)끼리 만나 영원을 꿈꿀 수 있다.
이런 의미로 소설을 읽어보면 자살 방지 의미도 있죠.
이런 의미를 갖고 있기에 한로로에게는 각별한데요.
평소에도 이 곡이 갖고 있는 의미가 망가지는 걸 원치 않았고요.
강남 스타일과 리믹스가 되었을 때도 달갑지 않다는 반응이었습니다.
콘서트에서 이 곡이 알려진 후 SNS를 통해 논란이 되었습니다.
특별한 공식 멘트도 없이 곡으로 발표까지 되었는데요.
코르티스 멤버인 건호가 이에 대한 입장을 밝혔습니다.
“Shout out to 한로로 선배님!!!”으로 시작된 글인데요.
책을 취미로 읽기 시작해 선배님 곡이 더 몰입이 되는 것 같다고요.
가사가 하나의 시로 읽혀져 자신 경험에 빗대어 공감할 수 있다고요.
자신도 가사를 잘 쓰고 싶어 선배님 가사를 차에서 많이 들었다고요.
이번 곡에서 선배님을 샤라웃했다고 하고요.
개인적으로 한 번 더 리스펙하고 싶어 이 글이 선배님에게 닿기를 바란다고요.
한로로도 입장문을 팬 소통 페이지에 올렸습니다.
코르티스의 소중한 마음이 담긴 노래와 글 받았다고요.
0+0을 멤버들이 따라 부르는 것도 봤다고 하고요.
음악으로 소통하고 마음을 채워주는 것만큼 의미 있는 게 어디 있을까.
가사 한 줄을 채워 서로를 리스펙해서 기억하는 방식이 된다고요.
자신을 언급한 걸 좋은 뜻으로 받아들여가고 있다고요.
팬들에게도 속상해 하는 일이 더이상 없었으면 한다고요.
코르티스만의 색으로 더 넓은 세상을 칠하길 응원한다고요.
소심하게 긴 글 남긴다는 한로로 표현이 더 깊게 와 닿는 듯합니다.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