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EPN엔피나우 고나리 기자] 라이프스타일 매거진 ‘싱글즈’가 9월호를 맞아 김나영과 노스페이스의 협업 화보를 공개했다.
이번 커버 화보는 노스페이스의 2026년 가을·겨울 시즌 신제품 ‘노스페이스 스튜디오 에디션’을 중심으로 촬영됐다. 김나영은 프리미엄 컬렉션의 다운 재킷, 파카, 베스트, 플리스 재킷, 스웨터, 와이드 팬츠 등 여러 아이템을 구조적인 라인과 섬세한 디테일로 자신만의 스타일로 재해석해 선보였다.
노스페이스의 새 프리미엄 캡슐 컬렉션 ‘노스페이스 스튜디오 에디션’은 이번 시즌 처음 등장했다. 이 컬렉션은 이탈리아 리미니 지역의 의류 제작 전문 스튜디오와 협력해 완성됐으며, 브랜드가 가진 기능적 디자인에 현지의 입체적인 패턴 및 테일러링 기법이 더해졌다. 그 결과 도시적이고 세련된 유러피언 감성이 프리미엄 라인업으로 구현된 것이 특징이다.
입체적 실루엣과 정교하게 완성된 패턴, 세밀한 봉제 등 인체의 움직임을 배려한 설계가 눈에 띄며, 제한된 수량만 생산·유통해 희소성 또한 강조됐다. 브랜드는 이번 에디션을 Urban Exploration을 대표할 프리미엄 상품으로 제시한다고 밝혔다.
화보와 함께 공개된 인터뷰에서 김나영은 스타일에 대한 최근 변화를 전했다. “이전에는 외적으로 예뻐 보임을 위해 불편함도 감수했지만, 요즘은 자연스럽고 편안한 조합이 더욱 멋스럽게 느껴진다”면서 자신만의 방식으로 일상 속 영감을 반영해 새로운 스타일을 완성해 간다고 밝혔다.
데뷔 23년 차를 맞은 김나영은 남의 시선을 의식하기보다 스스로 편하게 느끼는 스타일에 집중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이 변화는 이번 노스페이스 스튜디오 에디션이 지향하는 방향과도 자연스럽게 맞닿는다는 점을 강조했다.
뿐만 아니라, 남편 마이큐와 아들 신우·이준 역시 브랜드 앰배서더로 동참해 가족 모두가 노스페이스와의 인연을 이어가고 있다. 이들은 각자가 선호하는 다양한 아이템을 통해 브랜드를 경험하고 있다.
노스페이스는 아동부터 성인까지 모든 연령대를 아우르는 라인업을 전개하며, 온 가족이 일상에서 함께할 수 있는 브랜드 정체성을 강조한다는 계획이다.
김나영이 참여한 노스페이스 스튜디오 에디션 화보와 인터뷰는 ‘싱글즈’ 9월호에서 확인 가능하다.
사진=싱글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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