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PER JUNIOR·Stray Kids 압도적 존재감’…제2회 TIMA 홍콩 대규모 개최로 글로벌 시상식 탄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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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PN엔피나우 고나리 기자] 2026 TIMA 인터내셔널 뮤직 어워즈가 8월 23일부터 24일까지 이틀 동안 중국 홍콩 카이탁 메인 스타디움에서 진행됐다.
이번 행사는 텐센트 뮤직 엔터테인먼트 그룹이 주최했으며, 전 세계 다양한 국가와 장르에서 활동하는 34팀의 가수와 음악 그룹이 무대를 꾸몄다.
TIMA에서는 ‘Shine’, ‘Starlight’, ‘Aurora’ 등 서로 다른 세 가지 테마로 프로그램이 나뉘어, 각기 개성 있는 무대를 선보였다.
TAEYONG, NexT1DE, aespa, SUPER JUNIOR, Charlie Puth, Stray Kids 등 K-pop 대표 아티스트는 물론 중화권, 유럽, 미국, 태국, 일본 등 폭넓은 지역의 아티스트들도 대거 참가했다.
특히 이번 행사는 이전보다 행사 규모가 확대됐으며, 약 5만 명을 수용할 수 있는 대형 스타디움에서 펼쳐져 관객들의 뜨거운 환호가 이어졌다.
현장에는 대형 스포츠 및 엔터테인먼트 행사를 소화할 수 있는 카이탁 메인 스타디움만의 인프라에 맞춰 무대 연출과 음향 시스템이 더해졌다. 관객들은 각 팀의 무대에 맞춰 열렬히 호응했다.

예년과 마찬가지로, 여러 부문에 걸친 시상도 이어졌다. Stray Kids는 ‘International Group of the Year’, SUPER JUNIOR는 ‘The Most Influential International Group of the Year’ 부문을 각각 수상했다.
Charlie Puth와 TAEYEON은 각각 ‘International Artist of the Year’와 ‘The Most Influential International Artist of the Year’의 영예를 안았으며, TOMORROW X TOGETHER와 aespa는 성별 그룹 부문 최고 상을 수상했다.
또한 G-DRAGON의 ‘Übermensch’와 BLACKPINK의 ‘JUMP’가 각각 최고의 앨범과 올해의 노래로 선정됐다.
제2회 TIMA는 참여 아티스트와 개최장 규모 모두에서 한층 성장해, 국제 음악 축제로서 그 위상을 높였다.
주최 측은 앞으로도 국내외 음악 팬과 업계의 교류를 넓히며, 다양한 음악 문화가 이어지는 플랫폼으로 성장시킨다는 방침이다.
이와 함께 TIMA는 글로벌 음악 산업과 중국 음악계의 협력을 강화하며, 수준 높은 콘텐츠와 국제 협력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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