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EPN엔피나우 권미나 기자] 마블 팬들이 기다려온 ‘어벤져스: 엔드게임’이 다가오는 9월 국내 극장가에서 특별한 버전으로 재상영된다.
월트디즈니 컴퍼니 코리아는 ‘어벤져스: 엔드게임 앙코르’가 9월 23일 다시 극장에 걸릴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번 상영에서는 기존 작품에 새롭게 마블의 차기작인 ‘어벤져스: 둠스데이’의 독점 영상이 추가될 예정이어서 관객들의 기대가 모이고 있다.
‘어벤져스: 엔드게임’은 타노스의 손길로 절반의 인류가 소멸한 뒤, 아이언맨, 캡틴 아메리카, 헐크, 스파이더맨 등 히어로들이 인류의 미래를 구하기 위해 힘을 합치는 이야기를 담고 있다.
2019년 4월 첫 개봉 당시 이 영화는 1,393만 명을 넘는 관객을 동원해 국내 역대 외화 최고 흥행 기록을 세웠다. 이 기록은 전체 영화 박스오피스 집계에서도 상위권에 이름을 올릴 정도였다.
‘어벤져스: 엔드게임 앙코르’는 디즈니가 지정한 인피니티 비전 인증관에서만 상영된다. 이 특별관은 영상, 음향 등에서 엄정한 기준을 충족해야 인증받을 수 있는 극장이다.
한편 예고와 함께 공개되는 ‘어벤져스: 둠스데이’는 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MCU)의 새 시리즈로,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가 ‘닥터 둠’으로 다시 출연해 완전히 새로운 스토리를 펼칠 예정이다. 이 작품은 12월 관객들에게 선보인다.
사진=월트디즈니 컴퍼니 코리아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