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부남만 아니면 재혼할래…” 이혼 21년 차에도 사랑하고 싶다는 66세 여배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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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박준금이 60대 중반에도 연애와 재혼 가능성을 열어두고 있다고 밝혀 관심을 모으고 있다. 결혼 10년 만에 이혼한 뒤 오랜 시간 홀로 지내왔지만, 좋은 인연이 찾아온다면 다시 사랑을 시작할 수 있다는 뜻을 전했다.
결혼 10년 만에 이혼

박준금은 1994년 사업가와 결혼했지만 2005년 성격 차이로 이혼했다. 결혼생활을 정리한 뒤에는 배우 활동에 집중하며 다시 자신의 자리를 만들어갔다. 이후 여러 드라마에서 부유층 어머니와 강한 캐릭터를 연기하며 독보적인 이미지를 구축했다. 오랜 공백과 변화를 지나 중견 배우로 꾸준히 활동해왔다.
이혼 후 연기에 몰두

박준금은 이혼 이후 외로움을 느낄 틈 없이 일을 하려고 했다고 과거를 돌아본 바 있다. 작품 활동에 집중하면서 생활의 중심도 자연스럽게 연기로 옮겨갔다. 이후 ‘시크릿 가든’ 등 다양한 작품에서 존재감을 드러내며 다시 전성기를 맞았다. 현재까지도 드라마와 예능을 오가며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좋은 사람 만나면 연애하고 싶다”

최근 박준금은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연애와 재혼에 대한 생각을 솔직하게 밝혔다. 현재 나이 때문에 새로운 사랑의 가능성을 닫고 싶지는 않다는 입장이다. 억지로 결혼 상대를 찾는 것은 아니지만 자연스럽게 마음에 드는 사람이 나타난다면 관계를 시작할 수 있다고 말했다. 재혼 역시 가능성을 완전히 배제하지 않았다.
“유부남만 아니라면 가능”

상대에 대한 기준도 유쾌하게 공개했다. 박준금은 유부남처럼 도덕적으로 문제가 되는 상대만 아니라면 나이에 크게 구애받지 않고 좋은 사람을 만날 수 있다는 취지로 말했다. 과거 자신 역시 이혼을 예상하지 못했던 만큼 앞으로 어떤 인연이 찾아올지도 알 수 없다고 덧붙였다. 현재 공개적으로 교제 중인 상대는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혼 이후 20년 넘게 자신의 생활과 배우 활동에 집중해온 박준금은 여전히 새로운 사랑에 열린 태도를 보이고 있다. 연기와 방송 활동을 이어가는 가운데 앞으로의 인연에도 자연스럽게 가능성을 열어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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