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억짜리 시계 차고 무대 오른 MC몽… “연예인 걱정은 사치” 반응 폭발한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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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MC몽이 각종 이슈와 잡음 속에서도 여전한 티켓 파워를 과시한 가운데, 콘서트 현장에서 착용한 초호화 명품 아이템이 대중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습니다.
MC몽은 최근 단독 콘서트 ‘한여름 밤의 아이스-깨끼’를 성황리에 마쳤습니다. 예매 시작 1분 만에 전 좌석이 매진되며 음악 팬들의 변함없는 수요를 입증했습니다. 소속사 운영 및 정산 관련 갈등, 방송사 시사 프로그램을 통한 의혹 제기 등 여러 구설로 법적 대응을 예고했던 상황 속에서 거둔 흥행 성과입니다.
MC몽이 콘서트 현장에서 고가의 시계를 착용하고 등장했다. / 온라인 커뮤니티
특히 이날 공연에서는 그의 히트곡 무대만큼이나 화려한 스타일링이 온라인 커뮤니티를 뜨겁게 달궜습니다. MC몽이 손목에 착용한 시계는 스위스 최고급 독립 시계 브랜드 리차드밀(Richard Mille)의 라파엘 나달 에디션으로 확인됐습니다.
전 세계 단 50점만 제작된 희귀 모델로, 현재 리셀 시장에서 약 18억 원 안팎에 거래되는 초고가 하이엔드 워치입니다. 여기에 80만 원대 명품 선글라스까지 매치해 강렬한 비주얼을 선보였습니다.
한편, 최근 불거졌던 전직 매니저를 통한 수면제 대리 처방 의혹에 대해 경찰은 증거 불충분으로 무혐의 처분을 내리고 수사를 종결했습니다. 사법적 리스크를 일부 털어내고 건재함을 과시한 MC몽을 향해 가요계의 시선과 대중의 평가가 여전히 엇갈리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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