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걸그룹 에스파 멤버 지젤이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2026 신한 SOL KBO리그 삼성 라이온즈와 키움 히어로즈 경기에서 시구자로 나서 팬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지젤은 깔끔한 흰색 유니폼을 입고 경기장 마운드에 등장해 프로야구 팬들과 관중석에 모인 수많은 관중 앞에서 힘찬 시구를 선보였다. 시구 직전 미소를 띤 모습과 함께 단단한 집중력이 돋보였으며, 경기장 분위기를 환하게 밝히는 존재감을 드러냈다.
이날 경기장 밖에서 지젤은 마스코트와 함께 즐거운 포즈를 취하거나 야구공과 글러브를 들고 경기의 설렘을 만끽하는 등 평소 친근한 모습을 보여주기도 했다. 이러한 모습과 함께 공식 SNS에는 “catch this!”라는 짧은 문구와 함께 경기장에서의 흰색 유니폼 착장과 핑크색 응원봉을 든 모습 등 다채로운 사진들이 공개돼 팬들의 뜨거운 반응을 얻었다.
한편, 에스파는 최근 월드투어 ‘SYNK : COMPLæXITY’로 글로벌 행보를 이어가며 음악뿐 아니라 다양한 분야에서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지젤의 이번 시구는 에스파 특유의 밝고 긍정적인 에너지가 스포츠 팬들 사이에서도 자연스럽게 확산되는 계기가 됐다. 앞으로도 에스파는 무대뿐만 아니라 일상 속 다양한 영역에서 팬들과 소통하며 눈부신 활약을 이어갈 전망이다.

[출처=에스파 공식 인스타그램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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