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연상 남자친구와 1년 반 교제하며 내년 결혼 준비
- 법륜스님 책 인용해 결혼에 대한 깊은 가치관 공유
- 딩크는 아니지만 자녀 계획은 먼 미래로 생각 중
2021년 티빙 예능 ‘환승연애’ 시즌1을 통해 대중에 이름을 알린 김보현이, 현재 인플루언서로 활동하며 유튜브 채널 ‘보현’을 운영하고 있다. 그는 해당 프로그램 출연 이후 연애 경험을 공개하며 다양한 콘텐츠를 선보여왔다.
최근 김보현은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서 구독자 20만 명을 기념해 Q&A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 제목은 ‘20만 Q&A | 환승연애 출연자랑 연락하시나요? 결혼에 대한 가치관? 딩크 여부? 20대를 위한 조언’이었다. 이 영상에서 그는 연애와 결혼에 관한 질문에 솔직하게 답했다.
김보현은 현재 연상의 남자친구와 약 1년 6개월째 교제 중임을 밝혔으며, 두 사람은 지인 소개로 처음 만난 것으로 알려졌다. 남자친구는 일반 회사원이라고 설명했다. 김보현은 “지금 남자친구와 내년 결혼을 목표로 준비하고 있다”고 전했다.
결혼에 대한 자신의 생각도 전했다. 김보현은 법륜스님의 저서 ‘스님의 주례사’에서 “혼자 살아도 외롭지 않고, 둘이 살아도 귀찮지 않을 때 결혼해야 한다”는 구절을 인용하며, 외로움을 이유로 누군가를 곁에 두거나, 함께 있을 때 책임을 회피해서는 안 된다는 점을 강조했다. 그는 이 책이 결혼을 고민하는 이들에게 도움이 될 수 있다고 덧붙였다.
자녀 계획에 관한 질문에는 딩크족은 아니지만, 자녀 계획은 당장 세우지 않았으며 아주 먼 미래로 생각하고 있다고 밝혔다.

한편, ‘환승연애’는 다양한 이유로 이별한 커플들이 다시 모여 과거의 사랑을 돌아보고 새로운 인연을 찾는 리얼리티 프로그램이다.
[출처 = 김보현 인스타그램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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