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재명 대통령이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할머니들의 존엄과 역사의 진실을 기억하기 위한 메시지를 전했다.
대통령은 최근 SNS를 통해 “역사를 기억하는 용기에 함께 해 주십시오”라며 10년 전 많은 이들의 마음을 울렸던 영화 「귀향」의 의미를 되새겼다. 영화 「귀향」은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들의 아픔과 용기를 그린 작품으로, 이제 생존해 계신 할머니가 다섯 분에 불과해 그 의미가 더욱 커지고 있다.
이재명 대통령은 “그분들의 존엄을 지키고 역사의 진실을 기억하는 일은 우리 모두의 몫”이라며 “진실을 기억하고 역사의 아픔을 마주하고자 하는 시민들의 관심과 연대가 모인다면, 그 울림은 결코 작지 않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또한 대통령은 “역사의 아픔을 함께 기억하고 그 증언을 이어갈 수 있도록 더 많은 분들이 함께해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하며 국민들의 동참을 호소했다.
이번 메시지는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할머니들에 대한 사회적 관심과 존중을 촉구하는 동시에, 역사의 진실을 기억하고 후대에 전하는 중요성을 다시 한 번 환기시켰다.

[출처=이재명 대통령 인스타그램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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